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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지향 시의원,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 조속히 실현 돼야”

영등포구 주민들의 민원 해결 위해, 도림천 현장점검

  • 등록 2022.08.05 10:20:0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김지향 의원(국민의힘, 영등포구4)은 영등포구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오세훈 시장의 핵심 공약인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조성사업을 촉구했다.

 

‘서울형 수변감성도시’(前‘지천르네상스’)는 서울전역에 흐르는 332km 실개천과 소하천 등 수변을 중심으로 공간구조를 재편하는 사업으로, ‘도림천’,‘정릉천’,‘홍제천(상·중류)’에서 4개의 시범사업을 시작한다. 지천 르네상스 사업 대상을 주민 요구에 기반하고 적극적으로 확대해 주변 거주 시민들의 주거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며, 특히 ‘도림천’은 수변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회복을 목표로 내년 6월 착공될 예정이다.

 

지난 2일 김지향 시의원은 박칠성 시의원 및 관계부처 공무원들과 함께한 구로디지털단지역부터 신도림역까지 약 3km 구간의 도림천 수질 및 악취 발생 현장 점검을 통해 영등포구민들의 쾌적한 환경조성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에 따르면, 영등포구 도림천은 수변 정리가 잘 되어있지 않아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고,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 때문에 구로구와 영등포구에 유입되는 관로 입구에는 악취 발생이 심해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김 의원은 “이는 주민들의 건강에 영향을 끼치고 보건 위생상에도 상당히 큰 문제가 된다”며 “그래서 특히 악취 유발 및 환경정비가 시급한 도림천은 복원사업이 조속히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에 대안으로 오세훈 시장의 핵심 공약인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내년 6월 착공이 차질없이 진행되길 바란다”며 “소홀함 없는 착공준비와 관계자 분들의 세심한 주의를 당부드린다”고 밝히며 착공기한 엄수를 촉구했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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