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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적십자 봉사원, 집중호우 이재민 위한 긴급구호활동 전개

  • 등록 2022.08.10 16:49:2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는 지난 8일 밤사이 발생한 중부지역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서울시 이재민을 위한 긴급구호활동을 지속한다.

 

10일, 30여 명의 적십자 봉사원은 서울 남부봉사관에 모여 직접 이재민을 위한 간편 도시락을 제작하고 자치구와의 협력을 통해 동작구 대피 시민 420명에게 전달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10일 오전 기준으로 서울시 이재민에게 △긴급구호세트(671개), △비상식량세트(46개), △이재민 쉘터(100동), △간편식(1,560명 분)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적십자 관계자는 “대한적십자사는 행정기관의 긴급구호 요청에 대응하는 것과 더불어 이재민의 심리회복지원에 대한 계획도 설립 중”이라며 “현재 전문 의료진 지원 필요 여부를 확인하는 등 최선의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강남역·도림천 등 빗물저류배수시설 재추진”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0일 오후 ‘집중호우로부터 안전한 서울시를 만들겠습니다’란 제목의 입장문을 내고 2011년 이후 중단됐던 상습 침수지역 6개소에 대한 빗물저류배수시설(대심도 터널) 건설을 향후 10년간 1조5천억원을 집중 투자해 다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며칠간 서울지역에 524mm의 많은 비가 쏟아졌다. 강남지역의 경우 시간당 116mm로 150년 만에 한 번 올 수 있는 기록적인 폭우였다. 이 비로 5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되는 인명피해가 났다. 2,963가구의 침수와 3,032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오 시장은 “천만도시 서울시장으로서 책임을 통감하며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 우선 신속한 수해복구와 함께 시민들이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하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린다. 특히, 침수피해 가정과 상가 원상복구를 위한 지원과 도로, 하천의 긴급복구를 신속하게 추진하겠다”며 “9일 빗속에 현장을 다니면서 기존 서울시 수방시스템의 문제와 해법을 발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오늘 수해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한 계획을 말씀드리고자 한다”고 했다. 오 시장은 “2011년 7월 우면산 일대 폭우로 다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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