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운동)나라사랑국민회의 김원국 중앙의장은 지난 10일 (사)전국지역신문협회 김용숙 중앙회장을 부의장으로 임명했다.
김원국 중앙의장은 이날 김 신임 부의장에게 임명장을 전달한 뒤 “김용숙 신임 부의장은 공정한 언론창달을 위해 앞장서 온 분”이라며 “건강한 나라, 건강한 사회, 건강한 국민, 건강한 교육, 건강한 정신을 추구하는 나라사랑국민회의의 취지와 목적을 이해하고, 앞으로 국력신장을 위해 헌신적으로 국민운동 대열에 동참해주실 것을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우리가 지향하고 있는 범국민운동이 하루 속히 전국에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데에도, 주어진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사)전국지역신문협회는 전국 시·도·군·구에서 발행하는 340개 지역신문사가 회원사로 가입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