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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오세훈 시장,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 만들 것”

서울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본격 시동

  • 등록 2022.08.18 14:44:4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18일, 0~9세 자녀를 둔 엄마아빠의 가장 현실적인 육아부담을 덜어주고, 양육 활동이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오 시장은 “엄마아빠(양육자)의 행복에 초점을 맞춘 서울시 최초 종합계획”이라며 “이번 프로젝트는 성장 과정에서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시기인 0~9세 아이들을 서울시가 함께 키운다는 각오로, 엄마아빠들이 아이의 연령대별‧상황별로 겪게 되는 어려움에 대해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는 안심돌봄, 편한외출, 건강힐링, 일생활균형 등 4대 분야 28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기존 사업을 포함해 5년간 총 14조7천억원(신규 투자 1조9천3백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엄마아빠 2천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와 자녀를 키우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서울시 젊은 엄마아빠, 인터넷 육아카페 등을 통해 현실의 목소리를 듣고, 보육‧여성‧경제 등 분야별 전문가 자문과 서울시 전 부서의 수차례 회의와 검토를 거쳐 완성했다.

 

첫째, ‘안심돌봄’ 분야에선 양육자가 가장 필요한 1순위 정책으로 꼽은 ‘긴급돌봄’과 ‘공적 돌봄기관 확대’를 위해 관련 서비스와 인프라를 보다 촘촘하게 구축하는데 중점을 뒀다.

 

조부모 등 4촌 이내 가까운 친인척에게 아이를 맡기거나 민간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에 월 30만원(2명 45만원, 3명 60만원)의 돌봄수당(민간 서비스는 바우처)을 지원한다. 대상은 36개월 이하 영아를 둔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가구이며, 지원기간은 최대 12개월이다. 내년 1만6천명을 시작으로 2026년까지 4만9천명(누계)을 지원할 계획이다.

 

육아조력자 돌봄수당 및 바우처 지급의 경우 조부모 등 4촌 이내 친인척에게 아이를 맡기는 경우 아이 1명당 월 30만 원의 돌봄수당을 지원한다.(월 40시간 이상 돌봄시) 민간 아이돌보미를 고용하는 경우 시와 협력된 민간 서비스 기관에서 이용할 수 있는 바우처(1명당 최대 월 30만 원)를 지급한다.

 

갑자기 아이가 아플 때 대신 병원에 데려가주고 일시돌봄까지 해주는 ‘아픈아이 일시돌봄‧병원동행서비스’도 내년 5개 자치구(전담 돌보미 100명)에서 시범운영한다. 맞벌이 부부에게 꼭 필요한 ‘등하원 전담 아이돌봄’도 내년 전담 돌보미 500명을 지정해 운영을 시작한다.

 

아픈아이 일시돌봄‧병원동행 서비스는 갑자기 아픈 아이를 엄마아빠가 직접 챙기지 못할 때 전담 아이돌보미가 부모 대신 병원동행을 해주고 잠시 돌봐주는 서비스다. 기존 아이돌보미 중 일부를 전담돌보미로 지정해 필요한 가정에서 신청시 서비스해준다. 이와 별개로, ‘거점형 키움센터’에 상주 간호인력과 병상공간이 있는 ‘아픈아이 전용 돌봄공간’도 마련한다. 올해 개소하는 5호 센터(성북)에서 시범운영하고 내년에 확대 추진한다.

 

등하원전담 아이돌봄 지원은 아이돌봄 수요의 80% 가까이가 집중되는 등하원시간대에 아침먹기, 옷 입기, 준비물 챙기기 등 등원준비와 등하원 동행을 전담하는 내용이다. 우선 내년 25개 자치구를 통해 ‘등하원 전담 아이돌보미’ 500명을 지정해 운영을 시작하고, 2026년까지 800명으로 늘린다.

 

또한, 365일 24시간 믿고 맡길 수 있는 긴급보육을 강화한다. 거점형 야간보육, 시간제보육 어린이집 등 ‘긴급돌봄 제공기관’을 현재 745개소에서 2026년까지 1,226개소로 확대한다. 놀이 기능 외에도 돌봄기능까지 지원하는 ‘서울형 키즈카페’는 2026년까지 동별 1개꼴인 400개소로 확대한다.

 

긴급돌봄 제공기관 확대의 경우 야간‧주말‧휴일에 일하는 부모를 위해 ‘거점형 야간보육어린이집’(16시~22시), ‘365열린어린이집’(365, 24시간), ‘시간제 보육’(어린이집 미이용 영유아 대상), ‘휴일보육’(공휴일 보육서비스 제공) 서비스를 2026년까지 472개소에서 750개소로 늘린다. 우리동네키움센터, 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방과 후 긴급 일시돌봄도 273개소에서 476개소로 확충한다. 가정양육의 경우 휴식, 운동, 자기개발 등을 위해 잠시 아이를 맡길때는 거주지역과 상관없이 시간제보육 서비스(어린이집 69개소, 육아종합지원센터 31개소)와 거점형 야간보육(~22시)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민간보다 저렴한 입장료로 모든 아이들의 놀 권리를 보장하고 돌봄 기능까지 제공하는 ‘서울형 키즈카페’를 연내 20개소, 2026년까지 총 400개소로 확대한다.

 

3~36개월 영아를 전담하는 ‘영아전담 아이돌보미’를 올해 260명에서 2026년 1,100명까지 늘리고, 12개월 미만의 0세를 전담하는 ‘0세 전담반’도 어린이집에 신설해 영아를 보육시설에 맡기고자 하는 양육자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영유아 공보육 시설인 ‘국공립 및 서울형 어린이집’은 2026년 2,640개소로 확대해 공보육 비중을 71.1%(현재 45.3%)로 늘린다. ‘서울형 모아어린이집’은 현재 40개 공동체에서 2026년 120개까지 확대한다. 방과 후 초등돌봄을 책임지는 ‘우리동네키움센터’와 ‘구립 지역아동센터’는 2026년까지 각각 273개소→326개소, 38개소→130개소로 확충한다.

 

둘째, ‘편한외출’ 분야 정책을 통해 아이와 함께 하는 외출이 불편하지 않고 눈치 보이는 경험이 되지 않도록 양육자 친화적, 아이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한다.

 

기저귀 교환대, 아기쉼터(수유실), 휴식공간 등을 갖춘 ‘서울엄마아빠VIP존’을 올해 2개소를 시작으로 2026년까지 66개소로 늘리고, 남녀 구분없이 이용할 수 있는 ‘가족화장실’도 올해 13개소를 시작으로 169개소로 확대한다. 공영주차장 여성우선주차장은 임산부, 영유아, 이동이 불편한 가족을 동반한 차량을 위한 ‘가족우선주차장’으로 전환한다. 플랫폼 택시업체와 연계해 카시트가 장착된 ‘서울엄마아빠택시’도 운영한다.

서울엄마아빠VIP존은 기본형(편의기능)에 시설 이용자 수요에 따라 휴식형, 돌봄형을 결합해 조성한다. 9월 개소 예정인 ‘서울아트책보고’ 등 공공청사에는 아기쉼터(수유실), 기저귀교환대 등 꼭 필요한 시설을 갖춘 기본형으로 조성한다. 한강공원이나 DDP 같은 다중이용시설에는 잠시 머무르면서 마음껏 쉴 수 있는 개방형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세종문화회관 등 문화시설과 전통시장에는 아이를 잠시 맡기고 공연을 보거나 장을 볼 수 있도록 돌봄서비스까지 제공하는 시설로 조성한다.

 

영유아 동반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영유아용 변기나 세면대, 유아거치대, 기저귀교환대 등을 갖춘 ‘가족화장실’을 올해 13개소를 시작으로 2026년 169개소까지 확대한다. 특히, 한강공원과 안양천, 중랑천 등 가족 단위 이용이 많은 수변공간에는 이동식 화장실 등을 추가 설치한다.

 

2009년 ‘여성행복프로젝트’를 통해 도입한 여성우선주차장을 주차장 안전성 향상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가족우선주차장’으로 전환한다. 우선 내년 시 공영주차장 내 여성우선주차장 69개소, 1,988면 전부를 영유아, 임산부, 이동 불편 가족을 동반한 차량이 우선 주차하도록 운영하고, 민간 주차장도 자율적으로 전환하도록 독려한다.

서울엄마아빠택시도 운영한다. 카시트가 장착돼있고 유모차도 실을 수 있는 가족 전용 대형택시를 타고 외출할 수 있도록 24개월 이하 영아 양육가구에 연 10만원의 택시이용 포인트를 지급한다. 내년 10개 자치구에서 시범운영 후 전 자치구로 확대한다.

최근 ‘노키즈존’ 확산으로 양육자들이 아이와 외출했을 때 심리적 위축을 느끼는 경우가 많은 점을 고려해 아이들이 환영받는 가게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도록 ‘서울키즈(Kids)오케이존’을 2026년까지 700개소 지정한다. 한국외식업중앙회 등 관련 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회원사들이 자율적으로 동참하는 방식으로 추진하며, 동참을 원하는 곳에는 지정 마크를 부착하고 어린이 전용의자 등 30만원 상당의 물품도 지원한다.

 

셋째, ‘건강힐링’ 분야에선 육아로 지친 엄마아빠와 아이가 함께 몸과 마음의 힐링의 시간을 갖고, 시간이 없어 미처 누리지 못한 문화생활 기회를 갖도록 지원하는데 중점을 뒀다.

 

우선, 서울시내 모든 출산맘에게 전문 간호사가 방문해 무료 마사지를 해준다. 출산 후 1년 이내 출산맘은 스마트밴드를 활용한 건강관리를 새롭게 시작한다. 출산이 여성의 건강을 좌우하는 신체적‧심리적 변화가 많은 시기인 점을 감안한 지원이다.

 

출산맘 행복동행 마사지는 출산 후 4주 이내 모든 출산 가정에 전문간호사가 방문해 산모의 모유수유, 유방울혈 및 부종 완화 마사지와 성장촉진 아기마사지를 무료로 해준다. 내년 9,80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출산맘 스마트 헬스케어는 출산 후 1년 이내 출산맘에게 스마트밴드를 무료로 대여해주고 홈트레이닝, 식이분석 등 전문적인 서비스와 관리를 해준다. 내년 1,000명을 대상으로 시작한다.

 

산후 우울증 정신건강 서비스는 출산 가정에서 신청하면 방문 간호사가 산후우울 검사를 무료로 해준다. 검사 결과 고위험군인 경우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치료‧상담을 지원하고, 지속적인 방문관리도 이뤄진다. 내년에는 대상자를 올해(5,000명) 대비 2배로(10,000명) 확대한다. 산후건강관리 도우미 바우처 : 출산 후 60일 이내 모든 출산가정이 대상이며, 신청시 산모건강관리 도우미가 집에 방문해 산모 영양관리, 신체회복, 신생아 수유‧위생관리, 식사돌봄 등을 지원한다. 주 5일, 1일 9시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녀수와 서비스 기간 등에 따라 차등 지원(기본 1일 12만4천원 중 48%~94% 지원)된다.

 

문화생활을 할 시간이 부족한 엄마아빠를 위해 세종문화회관 등에서 전용 문화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모든 예비 엄마아빠에게 육아서+그림책+육아정보 리플릿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 선물도 시작한다. 자치구‧민간 축제 공모사업 선정시에도 아이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축제 등 ‘가족친화형 축제’를 10% 이상 우선 지원해 엄마아빠와 아이가 모두 즐기는 축제를 확대한다.

 

문화시설 엄마아빠 힐링프로그램은 문화생활 시간이 부족한 엄마아빠를 위해 서울시 문화시설별로 운영하고 있는 낮 시간 전용 문화 프로그램(세종문화회관 ‘마티네 천원의 힐링콘서트’, 서울도서관 ‘주말은 엄마아빠가 행복한 책 읽는 서울광장’ 등)을 확대한다. 시는 이런 프로그램들을 ‘엄마아빠 힐링타임 문화프로젝트’로 브랜딩해 시 대표 문화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시킨다는 계획이다.

 

엄마 첫출발 책 선물 서비스는 서울도서관에서 모든 예비엄마를 대상으로 육아서 1권, 그림책 2권, 서울시 육아정보 리플릿으로 구성된 책 꾸러미를 선물한다. 내년부터 매년 약 4만 명에게 선물을 시작한다.

 

또한, 스마트폰 과다노출, 코로나19로 인한 집콕, 원격수업 등 급변하는 보육환경에서 자라나는 아이들의 언어‧지능 발달 지연을 예방하고 전문가 치료까지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는 ‘서울아이 발달지원 센터’도 내년 3월 대방동 스페이스살림에 개소한다. 이 밖에도 맞춤형 양육코칭 프로그램 운영으로 부모의 육아 고민 해결에 나선다. 먼저 자치구별 육아 정보는 물론, 양육 선배로서 가지고 있는 경험을 가까이에서 지원할 수 있는 ‘육아 지원 코디네이터’(25개 자치구별 2~3명, 총 64명)를 운영한다. 또, 서울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통해 육아전문가가 1:多, 1:1 심화코칭으로 영유아 양육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행동에 대한 적절한 대처법과 올바른 양육을 위한 훈육법도 지원한다.

 

넷째, ‘일생활균형’ 분야 사업을 통해 아이를 키우면서 일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집안일 걱정을 덜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시가 적극 지원한다.

 

육아휴직 활성화를 위해 내년부터 ‘엄마아빠 육아휴직장려금’을 최대 120만원 지원하고,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에 하루 4시간 가사서비스 지원도 시작한다. 모두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다. 어린이집은 석식 지원을, 키움센터는 방학 중 중식 지원을 시작해 엄마아빠의 식사준비 부담도 던다.

 

엄마아빠 육아휴직장려금은 6개월 이상 육아휴직자(기준중위소득 150%이하)가 대상이며, 육아휴직 6개월 경과 시 60만원, 12개월 경과 시 60만원을 추가 지급한다. 내년 1만 명을 시작으로 2026년 3만4천명을 지원할 계획이다.

 

임산부‧맞벌이‧다자녀 가정 가사서비스 지원의 경우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 가정이 대상이며 바우처 형태로 1가구당 총 6회(1회 4시간)를 지원한다. 청소, 세탁, 정리정돈, 취사 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내년 1만3천가구를 시작으로 2026년 5만2천가구까지 늘릴 계획이다.

 

맞벌이가정 아이식사 지원은 기존에 야간연장(~22시)을 하는 아동을 대상으로 제공되던 어린이집 석식 대상을 연장보육(16:00~19:30) 이용 아동까지 확대한다(2023년 200개소, 2026년 500개소). 방학 중 키움센터(일반‧거점형)를 이용하는 모든 아동 중식을 무료로 지원한다(2023년 6,200명, 2026년 7,500명). 편의점 업체와 협력해 0~12세 자녀가 있는 가정에는 도시락‧밀키트 할인도 추진한다. 20%할인쿠폰을 월 15회*3개월분을 지원한다. 분기별 1만가구를 지원할 계획이다.

 

임신‧출산‧육아로 일터를 떠날 수밖에 없었던 경력보유여성에겐 인턴십 기회와 구직활동지원금을, 인턴십 참여자를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기업엔 고용촉진지원금을 각각 지원한다. 중위소득 150%이하 3040 경력보유여성에게 구직에 필요한 활동비 등 ‘우먼업 구직활동지원금’을 최대 90만원(30만원×3개월)을 지원한다. 자격증이나 전문경력을 보유한 여성은 ‘우먼업 인턴십’을 통해 민간기업 일 경험(3개월, 월 200만 원 급여)을 제공하고 취업연계도 해준다. 우먼언 인턴을 정규직으로 채용한 기업에는 3개월 간 최대 300만 원의 ‘우먼업 고용촉진지원금’을 지원한다.

 

한편, 서울시는 출산과 육아, 아이와 엄마아빠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를 만들기 위한 범시민 인식개선 캠페인도 병행한다. 아멘토 초청 특강을 실시하고, ‘맘충’, ‘O린이’ 같은 혐오‧차별 언어를 순화하는 TV‧라디오 캠페인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숏폼 챌린지를 실시한다.

 

양육친화적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서울형 강소기업 등을 선정할 때 일생활균형 기업에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서울시, 투자출연기관, 서울시가 지원하는 민간기업부터 선도적으로 시작한다. 시대가 변했어도 여전히 돌봄‧살림 주체가 엄마라는 인식을 없애고 ‘맞돌봄‧맞살림’ 육아환경을 만들기 위해 아빠와 자녀 관계향상 프로젝트 ‘아자(아빠-자녀)! 서울라이딩!’을 개최하고, 아빠 육아달인되기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아이의 행복을 위해 아낌없이 주고도 정작 엄마아빠는 다각도로 힘겨운 상황에 직면해야 하는 현실, 이것이 바로 서울시가 엄마아빠의 행복에 주목한 이유”라며, “부모의 손길이 가장 많이 가는 시기인 0세부터 9세까지의 아이들을 서울시가 함께 키운다는 마음으로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엄마아빠 행복 프로젝트’ 는 이제 시작이다. 계속 업그레이드 시켜서 양육자의 부담을 덜어주고 양육자 스스로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이구나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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