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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서울36의원과 업무협약

  • 등록 2022.08.19 15:10:4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이사장 원행스님)이 위탁 운영하는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영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17일 사회적약자에 대한 의료지원으로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서울36의원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장애인의 건강주치의 활성화와 사회적 약자의 건강 불평등을 해소하고 중증 질환자의 포괄적 진료를 도모하며, 전문 의료인들과 연대를 통해 지역사회의 방문 의료제도를 정착화한다는 계획이다.

 

최종환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관장은 “지역중심의 통합돌봄이 의료와 복지와 함께 융합하여 진행함에 있어 지역사회통합돌봄체계가 선도적인 연대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되며, 협력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유은실 서울36의원 원장은 “앞으로 방문진료의 안정적인 제도 정착과 장애인 건강주치의의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추후 두 기관은 긴밀한 상호 협력을 통해 통합돌봄체계 구축하는 데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영등포장애인복지관은 영등포형통합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2020년부터 지역주민, 사회적경제와 함께 ‘영등포에서 건강하고 오래살기’라는 ‘영(Young) 롱(Long Life)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영롱프로젝트는 복지 사각지대의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여 지역주민으로서 건강한 삶을 지원하며, 사회적경제조직의 지역돌봄전문가로 지속 가능한 지역자원을 연계하고 지역사회의 경제 선순환을 실현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이다. 본 협약은 이 사업의 일환으로 추후 지역통합돌봄을 확장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서울36의원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36기 졸업생이 방문진료 전문의원을 건립하여 일차의료 방문진료를 통한 전인적 돌봄실천을 기조로 의료 및 복지 관련 지역사회 네트워크를 연계하고 있다. (문의: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자립정착팀. 070-5202-0520~3)

 

최종환 관장이 업무협약 후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

영등포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최우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영등포구,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체계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단·폐비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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