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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림1동, 차상위 계층 위한 따뜻한 추석 꾸러미 행사

  • 등록 2022.09.06 15:47:21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1동(동장 전영진)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대림1동 주민센터는 6일 오후 센터 다목적실에서 관내 기관 및 기업들의 후원을 받아 ‘차상위 계층을 위한 따뜻한 추석 꾸러미 행사’를 통해,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추석선물 꾸러미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정부지원을 받아 생활을 하고 있는 생계급여자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 중 이번 폭우로 인해 수해를 입은 이들을 위해 지역주민들이 함께 기부해 추석연휴 기간 동안 식사를 할 수 있는 6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구성된 선물꾸러미를 만들어 전달했다.

 

전영진 대림1동장은 소감을 통해 “어려운 시국임에도 많은 분들이 기부에 동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날 나눔행사에 함께한 후원자들도 “어려움에 처한 많은 분들을 더 도와드리지 못해 송구스럽다”며 “다음 기회에는 더 많은 분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나눔 행사를 위해 대림동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 우리시장 미도떡집(대표 양찬일), 프리모르(대표 고동주), 지역후원자(임해월), 빵에빠지다(대표 김흥기), 버글양꼬치(대표 전순), 미래액자(대표 임성민),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한인기) 등이 후원에 동참했다.

 

조유진 “영등포 승리가 서울선거 가른다”…민주당 원팀 필승결의 제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 과정에서의 단결과 본선 승리를 위한 ‘원팀’ 구성을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15일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필승결의 및 공동서약식’을 제안하는 입장문을 발표하고, 영등포구청장 선거 승리를 위해 예비후보들이 함께하는 공동 결의와 협력을 공식 제안했다. 조 예비후보는 제안문에서 “다가오는 영등포구청장 선거는 단순한 지방선거를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개혁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영등포는 이른바 ‘한강벨트’에 위치한 수도권 전략지역으로 매우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어 “지난 대통령선거에서 영등포 지역에서는 보수 진영 후보들의 지지율 합이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득표를 상회했으며, 상대 정당이 현직 구청장을 보유한 현역 프리미엄까지 갖고 있어 선거 환경이 결코 쉽지 않다”며 “영등포는 서울 지방선거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중요한 전략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특히 “민주당이 승리하기 위해서는 경선 과정의 공정성과 결과에 대한 단결된 승복, 그리고 본선 승리를 위한 강력한 ‘원팀 전략’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조 예비후보는 영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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