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 흐림동두천 7.0℃
  • 흐림강릉 15.2℃
  • 구름많음서울 7.1℃
  • 흐림대전 9.5℃
  • 흐림대구 13.9℃
  • 흐림울산 14.8℃
  • 흐림광주 10.7℃
  • 흐림부산 15.0℃
  • 흐림고창 9.3℃
  • 흐림제주 13.5℃
  • 흐림강화 5.1℃
  • 흐림보은 9.7℃
  • 흐림금산 10.4℃
  • 흐림강진군 11.5℃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사회

굿네이버스-신한금융그룹-사회복지공동모금회, 45호 희망영웅상 전달식 진행

  • 등록 2022.09.14 09:16:4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는 신한금융그룹(회장 조용병),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조흥식)와 함께하는 45번째 ‘희망영웅’ 수상자로 유규진 씨를 선정하고 포상금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영웅상’은 신한 희망사회 프로젝트 내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위기에 처한 이웃을 도운 의로운 시민을 포상하여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진행되는 신한금융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희망영웅’ 45호로 선정된 유규진 씨는 1인 시민단체 ‘SNS자살예방감시단’의 단장으로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겠다고 나선지 14년째이다. 청소년의 극단적인 선택 전 온라인에서 징후를 찾은 후 지금까지 1만 건 이상 신고했으며 구조율은 80%가 넘었다. 한 청소년이 구조 후 SNS에 올린 ‘다시 살아보겠다’는 글을 보고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고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유규진 씨는 한 사람이라도 더 살려보고자 꾸준하게 1인 시민단체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희망영웅’ 45호로 선정된 유규진 씨는 1인 시민단체 ‘SNS자살예방감시단’의 단장으로, 청소년들의 안타까운 죽음을 막고자 14년째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청소년들이 극단적인 선택 전 온라인상에 징후를 남기면, 유 씨가 발견해 경찰에 자살 시도자 구조 신고를 한다. 지금까지 신고한 것만 1만 건 이상에 달하며 구조율은 80%가 넘는다. 한 청소년은 구조된 이후 SNS에 “다시 살아보겠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

 

이날 전달식은 신한은행 서초본부에서 진행됐으며, 이준석 신한은행 서초본부장,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 45번째 ‘희망영웅’ 수상자 유규진 씨가 참석했다.

 

유규진 씨는 소감을 통해“이러한 자리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생명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준석 신한은행 서초본부장은 “묵묵하게 시민을 도와주신 것에 감사하며, 신한은행도 이러한 사회공헌 활동에 꾸준히 기여하겠다”고 전했으며, 유혜선 굿네이버스 서울본부장은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주신 희망영웅에게 감사드리며 기여해주신 희망영웅에게 감사하며, 굿네이버스 또한 사회에 힘이 되는 역할이 되겠다”고 전했다.

 

굿네이버스와 신한금융그룹,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신한 희망사회 프로젝트’ 위기가정 재기지원사업을 통해 지속적으로 희망영웅을 선정할 예정이다. ‘희망영웅’은 위기가정 재기지원 사무국(1600-2062)을 통해 추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inhan-hope.com)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공무원노조·전교조, "보수 인상과 연금소득 공백 해소 필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3개 단체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보수 인상과 연금소득 공백 해소 등을 요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주최 측은 약 2천 명이 이날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윤석열 정부는 내년 공무원 임금을 겨우 1.7% 인상하는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정부안대로라면 9급 공무원 급여는 최저임금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실질 임금 인상을 촉구했다. 또, 이들은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해 퇴직연금 지급 개시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60세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재영 공노총 소방노조 부산본부 사무처장은 "2015년 공무원연금 개악 당시 '연금 소득 공백 해소방안을 신속히 마련한다'는 정부의 약속은 7년이 지난 지금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정부는 재정건전성 강화를 내세워 공적연금을 손보겠다며 국회에 연금특위를 설치하고 연금 개악을 시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또 ▲하위직 공무원 처우개선 특별대책 수립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관련 법안 개정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발효에 따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