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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청소년과사람사랑. 따뜻한 나눔 실천

  • 등록 2022.09.15 13:42:04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에 위치한 재단법인 청소년과사람사랑이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지난 8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미래요양원과 어버이사랑요양원에 방문해 직접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에게 나누었다.

 

재단법인 청소년과사람사랑은 사회로부터 소외받는 이웃과 하나 되어 나 혼자가 아닌 ‘우리’가 살아 있는 지역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작지만 소중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경계선 청소년과 함께 2022년 ‘함께 나누는 우리의 맛’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이번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 물품으로 전달된 간식은 고구마 말랭이, 대추 칩, 현미 누룽지로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한 간식으로 구성되었으며,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직접 영등포구 내 지역시장에서 물품을 구입하고, 직접 만드는 과정을 스스로 하는 것이 의미를 더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추석 명절이 그 해의 풍성함을 함께 나누는 것이므로 추석을 맞아 스스로 만든 간식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 뿌듯했다”고 전했다.

 

 

한편, 재단법인 청소년과사람사랑은 앞으로도 아이들 스스로 봉사와 나눔의 시간을 계획하고 경험함으로서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적 ‘삶’을 지향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당당한 사회인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력하는 청소년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자 한다.

 

영등포구,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최우수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사단법인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25년 제1회 전국 메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에서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문화정책 콘체르토’는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문화정책과 사업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된 전국 단위 경연으로,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를 목표로 추진됐다. 올해는 전국 85개 시‧군‧구가 참여해 3개 분야에서 총 160개 사례가 접수됐다. 영등포구는 문화활동 활성화 분야에서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 사례를 발표해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영등포구 이웃문화대사’는 구민이 자신의 생활권에서 지역의 이야기와 이슈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문화 활동으로 풀어내는 주민 참여형 문화정책이다. 대림·문래·여의도·신길 등 서로 다른 특색을 지닌 생활권을 중심으로, 구민이 ‘이웃문화대사’로서 지역의 문화 활동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구조가 특징이다. 구민을 단순한 문화 참여자가 아닌 문화 활동의 주체이자 기획자로 설정하고, 생활권 중심으로 운영한 점에서 구민 참여와 지역 간 소통을 효과적으로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러한 운영 방식은

영등포구,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대응 체계 구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올해부터 시행되는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대비해 종량제 쓰레기의 민간 소각 처리량을 발 빠르게 대폭 확대하고 생활폐기물의 안정적 처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는 2021년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올해부터 시행이 예고된 제도로, 종량제 쓰레기는 원칙적으로 소각 후 처리해야 한다. 그러나 수도권 전반에 공공 소각시설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으면서 제도 유예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영등포구는 제도 시행에 대비해 현장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구는 민간 소각시설에서의 처리 물량을 연간 4,256톤에서 8,000톤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로써 당장 종량제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양천자원회수시설의 반입 물량을 최대한 활용해 쓰레기를 차질 없이 소각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구는 민간 소각 처리 중심의 단기 대응에 그치지 않고, 생활폐기물 감량과 재활용 확대를 병행 추진하고 있다. 사업장과 대규모 배출시설에 대한 자체 처리 유도, 배출 관리 강화와 함께 커피박·봉제 원단·폐비닐 재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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