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2.03 (금)

  • 맑음동두천 -1.9℃
  • 맑음강릉 0.6℃
  • 맑음서울 -1.7℃
  • 맑음대전 -1.3℃
  • 맑음대구 3.6℃
  • 구름조금울산 4.7℃
  • 맑음광주 0.1℃
  • 맑음부산 5.9℃
  • 맑음고창 -2.2℃
  • 구름조금제주 4.8℃
  • 맑음강화 -3.0℃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0.7℃
  • 맑음강진군 1.0℃
  • 맑음경주시 3.0℃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문화

드라마 ‘악귀(가제)’ 김태리X오정세X홍경, 장르물 대가 김은희 작가와 손잡는다

  • 등록 2022.09.22 13:55:4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의 신작으로 최고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SBS 새 드라마 '악귀'에 배우 김태리, 오정세, 홍경이 출연을 확정했다.

SBS 새 드라마 '악귀(惡鬼, 가제)'(극본 김은희, 연출 이정림, 제작 스튜디오S, BA엔터테인먼트)는 문을 열면 악귀가 있는 다른 세상, 악귀에 씐 여자와 그 악귀를 볼 수 있는 남자가 다섯 가지 신체(神體)를 둘러싼 의문의 죽음을 파헤치는 오컬트 미스터리 스릴러다. '싸인', '유령', '시그널', '킹덤' 등 집필하는 작품마다 완벽하게 짜인 치밀한 스토리로 흥행과 완성도를 보증하는 장르물의 대가 김은희 작가가 지난 2014년 종영한 '쓰리 데이즈' 이후 약 9년여 만에 SBS와 손을 잡고 선보이는 신작으로 주목을 받았다. 이번에는 미스터리가 가미된 쫀쫀한 멜로드라마로 편견을 깨는 차별화된 장르물을 완성했다는 호평을 받은 수작 'VIP'의 이정림 감독과 의기투합한다. 여기에 김태리, 오정세, 홍경 등 연기를 보증하는 보석 같은 배우들까지 캐스팅되면서,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믿보(믿고 보는)' 진용이 구축됐다.

먼저 매번 새로운 장르의 작품에 도전,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독보적인 섭외 1순위 배우로 손꼽히는 김태리는 공시생 '구산영' 역을 맡았다. 낮에는 아르바이트 하고, 밤에는 공부하며 N년째 9급 공무원 시험을 준비중인 구산영은 세상을 떠난 아빠의 유품을 받은 뒤부터 주변에서 자꾸만 일어나는 의문의 죽음들에 휘말리게 되고, 점점 다른 모습으로 변해가는 자신을 발견한다.

제작진은 '구산영은 선과 악이 혼재돼 있는 복합적 인물이다. 누구보다 선한 눈망울을 가지고 있지만, 때로는 강렬한 카리스마를 내뿜는 김태리 이상의 배우를 생각할 수 없었다. 무엇보다 김태리의 탄탄하고 대담한 연기력이 작품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드라마 '미스터 션샤인', '스물다섯 스물하나' 등 출연하는 작품마다 절대 실망시키는 법이 없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흥행을 이끈 그녀의 캐스팅 소식은 드라마 '악귀'의 첫 방송을 벌써부터 고대하게 만든다.

어떤 역할을 맡아도 상상 그 이상의 연기를 펼쳐내, 명실공히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주연 배우로 자리매김한 오정세는 재력가 집안 출신의 민속학과 교수 '염해상' 역을 맡았다. 귀(鬼)와 신(神)을 볼 수 있는 눈을 가진 염해상은 예상치 못한 계기로 구산영을 알게 되고, 어릴 적 자신의 눈앞에서 어머니를 죽였던 악귀와 다시 조우하게 된다.

'특별한 능력을 지닌 염해상 역의 오정세가 안정된 연기력과 세밀한 감정 연기로 평범하지 않은 인물을 그려갈 예정이다. 발군의 캐릭터 소화력으로 작품의 몰입도를 높이며 무게감을 실어줄 것'이라는 게 제작진의 전언. '사이코지만 괜찮아', '모범형사', '스토브리그', '엉클' 등 매 작품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해 온 오정세가 이번에는 어떤 '인생캐'를 탄생시킬지 기대를 심는 대목이다.

마지막으로 다양한 작품에서 차곡차곡 쌓은 연기 잠재력을 폭발시키며, '요즘 대세' 배우로 주목받고 있는 홍경이 경찰대 수석 출신의 강력범죄수사대 경위 '이홍새'로 출연한다. 나 잘난 맛에 사는 이홍새는 오로지 특진만을 목표로 삼았지만, 위의 두 인물인 구산영, 염해상과 엮이게 되면서 보고도 믿기지 않을 사건들에 휘말리게 된다.

섬세하고 뛰어난 실력을 가진 화공 역을 맡았던 '홍천기'와 후임병을 괴롭히는 악역을 선보인 'D.P.' 등 어떤 작품에서도 존재감을 심었던 홍경이 이번에는 똘똘 뭉친 자기애로 인생이 꼬여버린 엘리트 형사 역을 맡아 연기 변신을 시도한다. 제작진 역시 '홍경은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늘 깊이 연구하고 고민하는 노력파 배우다. 충분히 그 존재감을 각인시킬 것'이라 자신했다.

이처럼 최고의 조합으로 이름만 들어도 강력한 기대작의 기운이 물씬 느껴지며,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가슴을 두근대게 하는 SBS '악귀'는 2023년 방영을 목표로 제작에 착수할 예정이다.

서울시, 제주도와 교류 강화 업무협약 체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제주도와 손을 잡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추진 ▲서울-제주 간 관광 교류사업 및 홍보 ▲서울-제주 농수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미래모빌리티 도심항공교통(UAM) 사업 추진 협력 ▲문화·체육·교육 분야 교류 협력 등 교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3일 오후 2시 제주도청을 방문해 4층 대회의실(탐라홀)에서 ‘서울특별시-제주특별자치도 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날 오 시장은 지자체의 재정확충과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경상북도 상주와 경기도 이천에 이어 제주도에 고향사랑기부를 하고 향후 서울시와 제주도의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홍보 등에 협조하기로 했다. 서울시와 제주도는 또 관광 분야 지역교류 사업을 위해 대학생 지역상생 관광홍보단 '트립메이트' 팸투어를 운영하고 서울-제주 연계 여행상품 개발과 홍보마케팅을 지원한다. 청년정책 활성화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두 지자체가 현재 추진하는 청년정책 사례와 성과 등을 공유하고 청년 참여기구, 청년단체 간 교류를 확대해 청년정책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미래 모빌리티 분야인 UAM 사업과 관련, 두 지자체는 상용화 공동 전담 조직(T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원대회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위원회(위원장 문병호)는 3일 오후 2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지하 1층 대강당에서 당원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당원대회는 오는 3월 8일 열리는 국민의힘 제3차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문병호 위원장을 비롯해 박용찬 을당협위원장, 갑을지역 시구의원, 갑지역 당원 300여 명이 함께했다. 갑당협위원회 사무국장 김종길 시의원의 사회로 신년사 및 활동 보고, 내빈 축사, 임명장 수여식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문병호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당원 여러분들과 한자리에 모일 수 있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당원 여러분의 열정적인 지지와 성원 덕분에 지난해 정권교체를 이루고 지방선거에서도 좋은 결과를 얻었다.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들로부터 권한을 위임받고 지지를 받았기 때문에 우리의 책임이 무겁다”며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힘이 책임과 권한을 갖고 일을 잘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자주 모여 소통하고 의견을 모으자”고 당부했다. 문 위원장은 최고위원 출마에 대해 “당의 변화와 혁신, 통합을 이끌어 내년 총선을 승리하고, 윤석열 정부의 성공할 수 있도록 힘을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