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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스토브리그’ → ‘천원짜리 변호사’ 외인구단 속 남궁민이 선사할 감동

  • 등록 2022.09.22 14:54:5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SBS '천원짜리 변호사'의 남궁민이 '스토브리그'를 통해 선사했던 진한 감동을 이어간다.

오는 9월 23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극본 최수진, 최창환/연출 김재현, 신중훈/제작 스튜디오S)는 수임료는 단돈 천원 실력은 단연 최고, '갓성비 변호사' 천지훈이 빽 없는 의뢰인들의 가장 든든한 빽이 되어주는 통쾌한 변호 활극으로 '믿보남궁' 남궁민이 '스토브리그' 신드롬 이후 SBS에서 2년 만에 선보이는 신작이라는 점에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남궁민의 대표작 꼽히는 '스토브리그'는 팬들의 눈물마저 마른 프로야구 만년 꼴찌팀 재송 드림즈에 새로 부임한 단장 백승수(남궁민 분)가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팀을 개혁하고 탈바꿈시키는 이야기로, 대중에게 생소한 야구 프런트들의 모습과 '스토브리그'의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담아내며 메가 히트를 기록했다. 특히 자기 몸과 자리를 지키는데 연연하지 않고 솔선수범해 조직을 바꿔 나가려는 백승수의 모습은 '진정한 리더십이 무엇인가'하는 메시지를 던져주며 대한민국에 '백단장 신드롬'을 불러일으켰을 정도. 또한 백승수의 영향으로 외인구단과도 같던 드림즈가 만년 꼴찌팀을 벗어나 한국 시리즈까지 진출하는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뭉클한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외인구단 속에서 뭉클한 감독을 선사했던 남궁민이 신작 '천원짜리 변호사'를 통해 새로운 감동을 전한다. '천원짜리 변호사'에서 남궁민은 천 원짜리 한 장으로 만날 수 있는 가성비 최강의 법조 히어로 '천지훈' 역을 맡았다. 천지훈은 보편적인 변호사들과는 달리 눈에 띄는 비주얼에 종잡을 수 없는 행보를 일삼는 소위 괴짜 변호사. 하지만 골 때리는 겉모습과는 달리 돈 안되는 소송, 승산 없는 사건에도 귀를 기울이고, 법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약자들이 겪은 억울한 일을 진심을 다해 해결하는 모습으로 가슴 따뜻한 휴머니즘을 선사할 예정. 또한 적자경영에 허덕이며 매번 수임료 인상을 건의하는 사무장(박진우 분)과 천변을 나사 풀린 사람쯤으로 생각하는 부사수 백마리(김지은 분) 등 또 하나의 외인구단 같은 변호사 사무실 식구들이 어느덧 정의구현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진정한 원팀으로 거듭나는 과정이 뭉클한 감동을 안길 전망이다.

이에 남궁민은 '즐거움과 감동을 동시에 담아낸 '천원짜리 변호사' 속 이야기의 힘에 이끌렸다. 천지훈이라는 캐릭터가 겉으로는 유쾌해 보이고 '수임료 천 원', '화려한 복장' 등 얼핏 만화적이고 코믹한 요소가 눈에 띄지만 그 안에는 분명 따뜻하고 진솔한 감동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법 앞에 만인이 평등하며, 사회정의를 실현한다는 고결하고 존엄한 신념을 갖고 있다. 수임료 단돈 천 원인 괴짜 변호사에게 찾아올 수밖에 없는 수많은 의뢰인들의 대변인인 셈이다. 이런 괴짜 영웅과도 같은 모습이 천지훈의 가장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다. 흔히 말씀하시는 재미와 감동 모두를 작품 안에서 보여드리고 싶다'고 밝혀, 골 때리는 웃음 뒤 가슴 따뜻한 휴머니즘을 담아낼 남궁민표 변호 활극 '천원짜리 변호사' 첫 방송에 기대감을 높였다.

SBS 금토드라마 흥행의 초석 '믿보남궁'의 귀환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SBS 새 금토드라마 '천원짜리 변호사'는 오는 9월 23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응웬 티 레 호치민시 인민의회 의장 서울시의회 방문, 교류협력 논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은 22일 오후 3시 응웬 티 레 호치민시 인민의회 의장을 면담하고 양 의회 간 의정협력을 약속했다. 호치민 대표단의 이번 방문은 올해 한-베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 차원에서 다양한 교류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이루어진 것으로, 제11대 서울시의회 개원 후 해외 친선 우호도시 대표단의 첫 공식 방문이기도 하다. 베트남은 글로벌 경기침체에도 2년 연속 플러스 성장을 달성한 국가로, 우리나라의 제4위 교역대상국(수출3위, 수입6위)이다. 그 중에서도 호치민은 베트남의 경제수도로 꼽히는 도시로, 양 도시간 스타트업 교류 확대를 위해 서울시가 지난 해 5월 호치민에 ‘서울창업허브 호치민’을 개관하기도 했다. 취임 후 첫 공식 방한한 응웬 의장은, 서울 외에도 부산과 인천을 방문해 우수행정 사례를 시찰하는 등 각 도시와의 우호 관계를 증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현기 의장은 코로나 팬데믹 와중에도 서울시가 호치민에 방역 마스크 25만장을 지원하는 등 양 도시 간 우호관계가 돈독했음을 언급하며, “앞으로도 두 도시가 인적교류 및 선진정책 도입 등 우호협력을 강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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