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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청 사거리 추돌사고 발생

  • 등록 2022.09.28 13:41:5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8일 낮 12시 50분 경 영등포구청 사거리에서 영등포구청 사거리에서 보행자 신호에 맞춰 유턴하던 검은색 K7 차량이 배달 오토바이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인해 차량은 앞 번호판이 휘어지고 범퍼 하단부가 손상됐으며, 오토바이 운전자는 바닥에 떨어져 일어나지 못했다.

 

인근을 지나던 또다른 배달 오토바이 운전자와 시민들은 추가 사고가 나지 않도록 운전자의 안전을 확인하고 119과 경찰에 신고하는 등 시민정신을 보였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 구급대는 사고 충격으로 일어나지 못하고 바닥에 누워있던 오토바이 운전자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며, 경찰은 사고 현장을 수습하고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김춘곤 시의원, “시민안전 위해 조속히 모든 한강교량에 CCTV 설치해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김춘곤 의원(강서4, 국민의힘)은 지난 11월 28일 열린 2023년도 소방재난본부 소관 예산안 예비심사에서 가양대교 CCTV 등 영상감시장비 구축 예산으로 편성된 9억7백만 원이 상임위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가양대교 CCTV는 관련 예산이 다음 달 예정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본심사와 본회의를 통과하면 내년 1월 보안성 검토의뢰 및 CCTV설치 행정예고를 시작으로 10월 시범운영과 시스템 안정화를 거쳐 설치가 마무리될 계획이다. 앞서 김 의원은 지난 6월과 8월에 가양대교 부근에서 20대 여성과 남성이 실종되는 사건이 연달아 발생하자 가양대교를 직접 현장점검하고 실태를 파악했다. 이후 김 의원은 안전총괄실과 소방재난본부에 안전난간, CCTV 등 안전시설 설치 계획 등에 대한 자료제출 요구를 하는 한편,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안전시설 설치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 “김 의원은 올해 가양대교에서 발생한 두 건의 실종사고를 접하면서 CCTV가 없어 초동대처를 제대로 하지 못했다는 사실에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며 “올해의 경우 CCTV가 설치된 교량에서 발생한 투신 사건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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