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29 (화)

  • 구름많음동두천 6.1℃
  • 흐림강릉 14.4℃
  • 흐림서울 6.5℃
  • 흐림대전 8.7℃
  • 흐림대구 13.1℃
  • 흐림울산 14.3℃
  • 흐림광주 9.6℃
  • 흐림부산 14.4℃
  • 흐림고창 8.1℃
  • 흐림제주 12.6℃
  • 구름많음강화 4.2℃
  • 흐림보은 8.9℃
  • 흐림금산 8.8℃
  • 흐림강진군 10.2℃
  • 흐림경주시 13.7℃
  • 흐림거제 15.1℃
기상청 제공

사회

영등포장애인복지관 2022 전체 이용자 나들이 ‘휠더트립’ 성황리 개최

  • 등록 2022.10.06 15:54:1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지난 9월 “2022년 전체 이용자 나들이 ‘휠더트립(Wheel The Trip)’” 행사를 진행했다.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대표 조형익)의 후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여만에 재개됐으며, 외부 활동이 제한된 장애인 및 보호자 100여 명의 심리적 소진과 고충 해소를 위해 대규모 나들이로 진행됐다.

 

휠더트립(Wheel The Trip)의 휠은 동그란 바퀴가 굴러가는 것으로 휠체어, 유모차, 보행기를 사용하는 사회적 약자 또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휠더트립의 의미처럼 장애인의 즐겁고 편안한 나들이를 위해 9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20일에는 코로나19로 활동의 제약을 받던 발달장애인을 중심으로 놀이공원에 방문하여 놀이기구 탑승부터 식사까지 다양한 선택과 체험을 통해 장애 여부의 구분 없이 활동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27일에는 신체장애인을 중심으로 식물원의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산책하며 가을 날씨와 자연 경관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관 이용자는 “직원들과 봉사자들의 적극적 참여 및 따뜻한 관심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누리기 어려웠던 일상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밝혔다.

 

공무원노조·전교조, "보수 인상과 연금소득 공백 해소 필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과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등 3개 단체는 29일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보수 인상과 연금소득 공백 해소 등을 요구하는 총궐기대회를 열었다. 주최 측은 약 2천 명이 이날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석현정 공노총 위원장은 대회사에서 “윤석열 정부는 내년 공무원 임금을 겨우 1.7% 인상하는 예산안을 국회에 제출했다”며 “정부안대로라면 9급 공무원 급여는 최저임금에도 턱없이 부족하다”고 실질 임금 인상을 촉구했다. 또, 이들은 공무원연금법을 개정해 퇴직연금 지급 개시 연령을 현행 65세에서 60세로 낮춰야 한다고 주장했다. 강재영 공노총 소방노조 부산본부 사무처장은 "2015년 공무원연금 개악 당시 '연금 소득 공백 해소방안을 신속히 마련한다'는 정부의 약속은 7년이 지난 지금도 지켜지지 않고 있다"며 "오히려 정부는 재정건전성 강화를 내세워 공적연금을 손보겠다며 국회에 연금특위를 설치하고 연금 개악을 시도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또 ▲하위직 공무원 처우개선 특별대책 수립 ▲공무원·교원 정치기본권 관련 법안 개정 ▲국제노동기구(ILO) 핵심협약 발효에 따른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