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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장애인복지관 2022 전체 이용자 나들이 ‘휠더트립’ 성황리 개최

  • 등록 2022.10.06 15:54:1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관장 최종환)은 지난 9월 “2022년 전체 이용자 나들이 ‘휠더트립(Wheel The Trip)’” 행사를 진행했다.

 

유통 광고 전문기업 ㈜코레일유통(대표 조형익)의 후원을 통해 진행된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년여만에 재개됐으며, 외부 활동이 제한된 장애인 및 보호자 100여 명의 심리적 소진과 고충 해소를 위해 대규모 나들이로 진행됐다.

 

휠더트립(Wheel The Trip)의 휠은 동그란 바퀴가 굴러가는 것으로 휠체어, 유모차, 보행기를 사용하는 사회적 약자 또한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휠더트립의 의미처럼 장애인의 즐겁고 편안한 나들이를 위해 9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나뉘어 진행됐다. 먼저 20일에는 코로나19로 활동의 제약을 받던 발달장애인을 중심으로 놀이공원에 방문하여 놀이기구 탑승부터 식사까지 다양한 선택과 체험을 통해 장애 여부의 구분 없이 활동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보냈다. 27일에는 신체장애인을 중심으로 식물원의 무장애(barrier-free) 환경을 산책하며 가을 날씨와 자연 경관을 느끼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관 이용자는 “직원들과 봉사자들의 적극적 참여 및 따뜻한 관심 덕분에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그간 누리기 어려웠던 일상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어 좋았다”고 밝혔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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