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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선유도서관, 일상의 과학을 여는 강연 개최

  • 등록 2022.10.19 14:26:23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선유도서관이 발밑의 우주를 들여다보는 한 곤충학자의 이야기를 준비했다.

 

도서관 관계자는 “‘한국의 파브르’로 불리는 세계에 몇 안 되는 버섯살이 곤충 연구자이자 곤충의 생태를 쉽고 흥미진진하게 풀어내는‘곤충통역사’로 활동하는 정부희 강사를 초청해 어쩌다 보니 곤충과 멀어져버린 사람들에게 곤충덕질 본능을 다시 한번 일깨워 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심 공원에 떼로 출몰해 징그럽다며 미움을 받지만, 나뭇가지로 위장하는 것 말고는 자기 몸을 지킬 방법이 없는 대벌레 등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징그러워 몸서리쳤던 곤충들이 친근하고도 애잔하게 느껴지는 흥미로운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강연은 청소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1월 9일과 16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선유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도서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태국, 항공기 30대 투입해 인공강우…가뭄·대기오염 줄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태국이 가뭄 및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항공기 30대를 투입해 인공강우에 나선다. 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고 전날 밝혔다. 농업조합부는 기후 변화가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산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강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인공강우로 건기에 댐과 저수지에 물을 공급해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솟는 등 매우 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해에도 태국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봤다. 북서부 탁 지역은 작년 4월 45.4도까지 올라 태국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태국 각지 체감 온도는 50도를 넘었고, 전력 수요도 역대 최대였다. 6∼10월은 우기였음에도 엘니뇨 등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등 가뭄도 이어졌다. 정부는 물 절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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