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8.5℃
  • 맑음강릉 8.1℃
  • 맑음서울 8.9℃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9.6℃
  • 맑음광주 10.8℃
  • 맑음부산 9.9℃
  • 맑음고창 6.6℃
  • 맑음제주 9.7℃
  • 맑음강화 5.7℃
  • 맑음보은 8.9℃
  • 맑음금산 9.1℃
  • 맑음강진군 10.6℃
  • 맑음경주시 10.1℃
  • 맑음거제 8.7℃
기상청 제공

정치

송경택 시의원,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심사·선정 과정 신중해야”

  • 등록 2022.11.10 14:06:0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송경택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9일 열린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행정국 행정사무감사에서 ‘윤석열 대통령 퇴진 집회’ 개최로 정치사회적 혼란을 야기하고 있는 서울시 등록 비영리민간단체 ‘촛불중고생시민연대’ 활동에 대해 언급했다.

 

서울시는 ‘비영리민간단체 지원법’ 제6조, 제7조에 따라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자체 공익사업선정위원회 심사과정을 통해 선정된 단체에 사업 당 3천만 원 이하의 보조금을 지급해오고 있다.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로 등록된 촛불중고생시민연대는 ‘시민공익 유형’으로 분류돼 지난해부터 서울시로부터 보조금을 지급받고 있으나 해당 단체의 활동이 과연 당초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공익활동 지원사업의 취지와 성격에 부합한 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는 바이다.

 

이날 감사에서 송경택 시의원은 서울시가 사업 취지와 지원대상에 부적합한 단체에 예산지원을 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서울시에서 예산을 쥐여줌으로써 오히려 이러한 단체 활동을 장려하는 게 아닌지 의문이라고 꼬집었다.

 

 

이에 정상훈 행정국장은 문제를 인정하며 “당초 사업 신청 당시 목적 외 보조금 사업에 대해서는 환수조치 할 계획”이며 “공익활동을 저해하는 단체에 대해 패널티를 부과하는 방법도 향후 고려해볼 것”이라고 답했다.

 

송 의원은 “서울시 비영리민간단체 심사, 선정과정에 더욱 신중을 기할 것”을 주문했으며 정 국장은 “목적 외 사용에 대해서는 앞으로 계속해서 모니터링하고 더욱 촘촘하게 심사해 사전에 예측되는 부분까지 검토할 것”을 약속했다.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제21차 정기총회’ 개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장석일)는 지난 2월 24일 서울남부지방검찰청 대회의실에서 ‘제21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는 서울남부지검 성상헌 검사장,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임원 및 운영위원, 관내 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지자체 관계자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성상헌 검사장은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의 활동을 통해 피해자를 지키는 사회적 안전망의 역할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와 협력해 범죄피해자가 웃는 내일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범죄피해자 보호·지원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들에게 검사장 표창 및 이사장 표창을 수여했다. 피해자 지원 현장에서 협력해 온 금천구청 관계자, 영등포경찰서 피해자전담경찰관, 센터 봉사단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한 서울남부범죄피해자지원센터 학생봉사단 수료식과 신규 봉사단 임명식이 함께 진행돼 범죄피해자 지원 활동에 참여하는 시민 봉사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아울러 센터가 운영하는 희망카페 ‘나무’의 수익금 전달식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