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9.6℃
  • 흐림강릉 9.8℃
  • 서울 10.1℃
  • 대전 10.0℃
  • 구름많음대구 18.9℃
  • 흐림울산 20.1℃
  • 광주 11.5℃
  • 구름많음부산 18.0℃
  • 흐림고창 11.1℃
  • 맑음제주 15.1℃
  • 흐림강화 9.5℃
  • 흐림보은 10.8℃
  • 흐림금산 11.2℃
  • 흐림강진군 12.5℃
  • 흐림경주시 20.1℃
  • 구름많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정치

영등포구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에 차인영 의원, 부위원장에 김지연 의원 선출

  • 등록 2022.11.21 16:00:0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1월 21일부터 12월 21일까지 31일 간의 일정으로 ‘제241회 영등포구의회 2022년도 제2차 정례회’에 돌입한 가운데, 첫날 제1차 본회의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는 김지연·양송이·우경란·유승용·이순우·이예찬·전승관·차인영·최봉희 의원이 선임되었으며, 본회의 이후에 열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위원장으로 차인영 의원, 부위원장으로 김지연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이번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12월 14일부터 12월 20일까지 7일 간 진행되며,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사할 예정이다.

 

 

내년도 예산안 총 규모는 2022년 대비 5.7% 증가한 8,293억 원이다. 회계별로 일반회계는 올해보다 6.1% 증가한 7,974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5% 감소한 319억 원이다.

 

 

주요 예산 편성 내역은 일반공공행정,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458억 원, 대림2동과 3동·신길6동 공공복합청사 건립 36억 원, 과학문화체험 프로그램 제공 14억 원, 구민 문화예술 향유 및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31억 원, 학교별 특화교육 지원을 통한 미래융합인재 양성을 위해 22억 원, 신길문화체육도서관 건립으로 59억 원, 장애인의 자립기반을 강화하고 1인가구와 다문화가족 등 약자와의 동행을 위해 276억 원,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에 151억 원 등이다.

 

차인영 위원장은 “위원장으로 선임해주신 모든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제9대 영등포구의회 개원 후 첫 예산인 만큼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전시성․선심성 사업이 아닌 꼭 필요한 곳에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으며, 이어 김지연 부위원장은 “38만 구민들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게 차인영 위원장님을 비롯해 동료의원님들과 책임감 있게 심사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자살예방센터,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2026년 청년 자살예방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청년 자살 문제의 구조적 특성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자립·금융·정신건강·은둔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실무자와 활동가 등 6개 분야의 12개 기관 21명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기관별 사업 공유와 함께 서울시 청년 자살 현황 및 고위험군 관련 통계를 공유하고 현황을 확인했다. 2024년 서울시 청년 자살 사망자는 597명으로 전체의 26.7%를 차지했으며, 20대 자살률은 증가하고 전국 자살률은 2015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청년을 둘러싼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의 한계 또한 주요 이슈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정신과 치료 및 상담에 대한 심리적 부담, 경찰·소방 및 정신건강 관련 기관에 대한 낙인으로 인해 도움을 거부하는 청년이 많다고 언급했다. 특히 성소수자의 경우 성 정체성에 대한 사회적 낙인이 중첩되며, 서비스 접근의 어려움과 함께 인식개선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또한 청년의 자기 효능감과 성취 경험 등 청년의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의 중요성이 제기됐다. 기존 자살예방 교육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