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수)

  • 맑음동두천 3.6℃
  • 맑음강릉 8.8℃
  • 구름많음서울 4.7℃
  • 맑음대전 5.8℃
  • 연무대구 6.2℃
  • 맑음울산 8.5℃
  • 맑음광주 4.4℃
  • 맑음부산 10.3℃
  • 맑음고창 3.8℃
  • 맑음제주 9.1℃
  • 흐림강화 2.0℃
  • 맑음보은 2.4℃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7.1℃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정치

김종길 시의원, 안양천 체육시설 정비 등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 확보

“영등포 구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하게 안양천을 이용하도록 최선 다할 것"

  • 등록 2022.12.01 15:35:4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김종길 의원(국민의힘, 영등포2)은 안양천 가로등 신규설치 및 체육시설 조성을 위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영등포 구민이 애용하는 안양천 체육시설은 지난 8월 집중호우로 크게 손상되고 일부 노후화된 시설은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특히 일부 도로가 어두워 자전거와 보행자 간 사고 위험이 높아 가로등 추가설치에 대한 민원이 지속된 바 있으며, 체육시설의 경우 게이트볼장 조성을 많은 지역주민이 원했으나 예산 확보에 곤란이 있어 추진이 미뤄졌었다.

 

안양천과 관련된 여러 민원과 지역주민의 요청사항을 해결하기 위해서 김종길 시의원은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공을 들였고, 영등포구청과 힘을 모아 8억원의 교부금을 확보함에 따라 안양천 체육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안양천 정비사업(안)에 따르면 양화동 4-1외(안양천 양화교~신정교, 양평 1·2동, 문래동) 지역에 안양천 보행로 취역지역 가로등 신규설치(57등), 오목교 게이트볼장 조성(540㎡), 양평누리 체육공원 제2축구장 그늘막 설치(1개소), 억새 1·2구장 그늘막 설치(3개소), 신정교 인라인장 그늘막 교체(1개소) 및 천연잔디를 조성한다.

 

김종길 시의원은 “영등포 구민뿐만 아니라 많은 서울시민이 이용하는 안양천은 일부 구간에 가로등이 부족해 산책 시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었고 기존 축구장 등 체육시설에는 그늘막이 없거나 낡아 정비가 필요했다”며 “이번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 확보로 인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안양천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안양 천변에는 축구장, 야구장 등이 조성되어 있지만 이번 오목교 게이트볼장까지 조성되고 나면 남녀노소 모두가 안양천에서 생활체육을 즐기실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안양천이 영등포 구민들의 사랑을 받는 서울시 으뜸 하천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배 서울시의원, “청소년 마약 예방교육, 전문가 협력과 책임성 강화로 실효성 높일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는 3월 10일 이종배 마약퇴치 예방교육 특별위원회 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이 발의한 「서울특별시교육청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마약류 범죄가 증가하고 학생들의 유해약물 오·남용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예방교육의 체계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에는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여러 제도적 보완 장치가 담겼다. 우선 예방교육 표준안을 제작할 때 수사기관 관계자와 관련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협력할 수 있도록 규정을 신설했다. 또한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을 위해 매체 등을 활용한 홍보 활동을 추진하도록 의무화하고, 예방교육 관련 정책 자문을 담당하는 자문위원회에도 수사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개정안은 기존에 임의규정으로 되어 있던 예방교육 추진 관련 규정을 보다 책임성 있는 의무규정으로 강화하고, 수사기관과 전문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함으로써 교육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

서울시,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3만 석 규모 돔야구장·코엑스 2.5배 컨벤션으로 재탄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2032년, 송파구 잠실종합운동장 일대가 서울의 글로벌 경쟁력 상승의 또 하나의 동력이 될 첨단 스포츠‧문화 랜드마크로 재탄생한다. 코엑스 2.5배 규모 전시컨벤션과 국제경기유치가 가능한 3만 석 규모 국내 최대 돔야구장 들어서고, 야구장이 보이는 호텔, 프라임 오피스 단지와 코엑스, 잠실 MICE 단지를 지나 한강까지 이어지는 보행축도 조성된다. 모든 시설은 전액 민간 투자로 조성되고, 사업 수익 일부는 기금으로 조성해 서울 전역 균형발전에 재투자하는 사업수익 민‧관 공유 상생구조를 도입한다. 이번 사업을 통한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595조 원, 고용은 약 242만 명 창출될 것으로 기대한다. 서울시는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이하 ‘잠실 민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서울 스마트 마이스파크(가칭)(주간사: ㈜한화 건설 부문)’와 4년간 총 160회의 협상을 거쳐 사업성 균형을 갖춘 합리적인 협상(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는 2016년 기준 2조 7천억 원(2025년 기준 3조 3천억 원)이며 올해 착공해 2032년 완공이 목표다. ‘잠실 민자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의 부지에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