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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K여성위원회, 창립 제9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코로나 중에도 봉사를 멈추지 않았어요"

  • 등록 2022.12.12 15:17:5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중국동포 여성CEO 봉사단체 (사)CK여성위원회(이사장 박옥선)는 지난 2일 JK컨벤션에서 ‘창립 제9주년 기념식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박옥선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코로나에 모든 것이 멈춰있었지만, 우리는 언제나 함께 동고동락하는 동반자로 성장해왔다”며 “오늘 즐거운 송년 행사를 통해 더욱 성장하는 단체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강선화 이임 회장(2021~2022)은 “지난 임기 동안 인생에 있어 가장 기억에 남는 시간을 보냈다”며 “앞으로도 더욱 발전하는 CK여성위원회가 되도록 협력하겠다. 참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5대 회장으로 취임한 전연화 신임 회장도 “그간 코로나 등 어려운 시기에도 꾸준한 봉사를 해왔다”며 “부족하지만 모두가 하나 된 가운데 아낌없이 봉사하겠다. 다같이 힘을 내자”고 말했다.

 

 

지난 2013년 창립돼 9주년을 맞은 (사)CK여성위원회는 올해에는 수해피해 돕기 봉사 등 코로나 중에도 쉼 없는 지역사회 봉사를 펼치며 이웃들과 함께했다.

 

한편, (사)CK여성위원회는 현재 최금옥 영등포지회장 등 전국 14개 지회 400여 회원들이 각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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