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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상반기 뒤흔들 최대 기대작 '법전', 드디어 베일 벗는다

  • 등록 2023.01.06 14:06:32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2023년 상반기를 뒤흔들 최대 기대작 '법쩐'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더욱 폭증시키는 관전 포인트 세 가지를 공개했다.

1월 6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극본 김원석/연출 이원태/제작 레드나인 픽쳐스)은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 장사꾼' 은용과 '법률 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이다. 미스터리 사건을 중심으로 한 치밀한 캐릭터 플레이 및 호쾌한 액션, 거듭되는 반전 등을 갖춘 차원이 다른 복수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또한 드라마 '여왕의 교실', '태양의 후예' 김원석 작가와 영화 '대외비', '악인전', '대장 김창수' 이원태 감독이 의기투합했고, 이선균-문채원-강유석-박훈-김홍파 등 내로라하는 연기파 배우들이 힘을 합치면서 더 큰 시너지 효과를 예고하고 있는 상황. '법쩐'이 첫 방송을 단 하루 앞둔 가운데, 알고 보면 더욱 몰입되는 관전 포인트를 짚어봤다.

◆ 관전 포인트 NO.1- 이원태 감독X김원석 작가 의기투합
'법쩐'은 앞서 공개한 총 세 차례의 티저 영상, 5분 하이라이트 영상을 통해 한 편의 영화와 같은 몰입도 및 스펙터클한 영상미를 선보여 열화와 같은 호응을 이끌었다. '법쩐'을 통해 첫 드라마 연출에 나선 이원태 감독은 광활한 몽골 로케이션 씬을 시작으로, 각종 격투신 및 카체이싱 장면 등 '거의 모든 씬에 미학적으로 완성도 높은 그림을 만들어 넣으려 했다'는 말로 작품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태양의 후예'로 국내외를 망라하며 사랑받은 김원석 작가는 무려 7년 간의 치열한 고민 끝에 '법쩐'을 탄생시켰다. 김원석 작가 역시 '쉽게, 속도감 있게 전개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집필 과정을 설명하며 '현실에선 찾아볼 수 없던, 우리 모두가 바라던, 상식적이고 정의로운 '우리 편'이 승리하는 이야기를 만들어 내겠다'는 포부로, 통쾌한 사이다 복수극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불 지폈다.

◆ 관전 포인트 NO.2- 이선균-문채원-강유석-박훈 강렬한 열연
이선균은 글로벌 사모펀드 CEO '은용' 역을 맡아 '은둔형 돈 장사꾼'의 탄생기부터 거대한 복수를 꿈꾸며 맞서는 현재에 이르기까지, 대서사를 아우르는 폭넓은 연기로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다시금 입증한다. '악의 꽃'에 이어 또 한 번 장르물에 도전하는 문채원은 정의로운 검사에서 괴물에 맞서기 위해 기꺼이 괴물이 되기를 택하는 입체적인 인물 박준경의 굴곡을 더욱 농밀해진 연기력과 아우라로 표현한다.

싸움꾼 초년 검사 장태춘 역 강유석은 강렬하고 매력적인 캐릭터를 신인답지 않은 완급 조절로 장악해 극을 하드캐리한다. 박훈은 특유의 카리스마로 거칠 것 없는 냉혹한 야심가 면모를 완벽하게 체화, '장르물 맞춤형' 연기의 정수를 선보인다. 이처럼 맡아온 작품마다 묵직한 존재감을 뽐냈던 명품 배우들의 결합과 열연은 '법쩐'의 가장 강력한 볼거리가 될 전망이다.

◆ 관전 포인트 NO.3- 김홍파-김미숙-이기영-서정연-김혜화-최덕문 명품 조연 군단
'우리 편'과 '남의 편'으로 나뉘어 치열한 쩐쟁을 벌이는 베테랑들의 연기 향연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전 포인트다. 김홍파는 '탐욕의 카르텔'을 구축한 지하 경제 대부 명인주 회장 역으로, 특별출연하는 김미숙은 음모의 희생양으로 사건 전개 핵심 역할을 하는 박준경(문채원)의 엄마 윤혜린으로 분한다. 이기영은 명회장의 최측근 오창현 대표로, 서정연은 은용(이선균)의 친누나이자 장태춘(강유석)의 엄마 은지희 역으로 나선다. 또 은용과 최고의 파트너십을 발휘하는 홍한나 역 김혜화와 장태춘과 콤비로 활약하는 형사부 계장 최덕문까지, '거를 타선 없는' 관록의 배우들이 빼어난 호연이 명작의 품격을 빛내며, 새로운 장르물을 기다려온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완벽히 충족시킨다.

제작진은 '반전 있는 스토리와 눈이 즐거운 액션, 추리가 전달하는 스릴, 감동까지 선사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작품이 될 것'이라며 '내일 첫 방송을 통해 시청자 여러분 역시 공감할 수 있다면 좋겠다. 많은 기대와 관심, 시청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SBS 새 금토드라마 '법쩐'은 오는 2023년 1월 6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 지역사회복지 활성화 위한 상호협력 업무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락사회복지재단이 위탁 운영하는 영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재운)은 지난 2025년 3월 28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를 비롯한 총 22개 유관기관과 함께 업무협약식(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의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한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은 지역주민의 다양한 욕구를 반영하고,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의 노력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임재운 관장은 복지관의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우리 마을 만드는 행복한 일상’이 되도록 복지사업을 펼쳐나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협약 기관을 대표해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과 영등포본동주민자치위원회 경숙현 위원장이 축사를 통해 복지관의 사업을 응원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협약 체결 이후에는 참여 기관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으며, 복지관 3~5층에 마련된 시설 라운딩을 함께하며 현장을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유관기관들과의 연대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중심의 복지 서비스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복지관 관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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