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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민석 의원, ‘약자의 눈’ 신년 간담회 개최

  • 등록 2023.01.13 13:47:0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민석 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이 대표의원으로 있는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책임 연구의원: 강득구·최혜영 국회의원)에서는 2023년‘장애인 이동권’과 ‘지역 밀착형 현장 이슈’를 중심으로 활동하기로 했다.

 

국회의원 연구단체 ‘약자의 눈’은 12일 오전 ‘2023 신년 간담회’를 개최하고 2022년 활동 보고와 2023년 활동계획을 논의했다. 2년 연속 대한민국 국회 의정대상을 수상한 ‘약자의 눈’은 지난해 세미나 및 토론회 11회, 전시회 4회, 간담회 2회, 현지출장조사 1회, 언론보도(공동기자회견 포함) 113회, 입법활동 50건, 정책연구보고서 3건의 연구활동 실적을 보고했다. 지난해 대선과 지방선거로 분주한 일정 중에도 많은 성과를 보인 해였다. 특히, 아동학대, 장애학생 인권, 스토킹 범죄피해자 지원 등에 대한 토론회와 세미나를 통해 제기된 문제들을 입법 개선으로 도출해 성과를 남겼다.

 

특히, 지난 1월 4일 ‘약자의 눈’의원들은 장애인 권리투쟁을 지지하는 국회의원으로 함께 연명하여 장애인 이동권 이슈에 대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장애인의 이동권은 당연히 누려야 할 보편적 권리임을 강조하고, 현재의 해결방식은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갈등과 혐오를 조장하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이에 지하철 무정차 대응과 승차 거부를 멈추고 대화에 나설 것을 촉구하기도 했다. 이러한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올해 ‘약자의 눈’에서는 장애인 이동권 문제 해결을 양대 주제 중 하나로 다루어 가기로 했다.

 

신년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작년 활동을 돌아보며 각자 기억에 남는 활동들에 대해 소회를 밝혔다. 특히, 강민정 의원은 약자의 눈과 함께한 노숙인 인식 개선을 위한 시화전 전시회를 꼽았고, 상호문화 토론회에 참가했던 학생에게 연락받았던 일을 떠올리며 “약자의 눈이 사회적 약자 중에서도 더 소외된 대상에 대해 다시 생각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의미 있는 기회가 됐다”고 밝혔다.

 

 

고영인 의원은 “다문화나 주거 취약계층의 문제는 어느 지역에나 보이는 공통된 현상이고 갈수록 증가할 것”이라며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목소리를 듣는 자리가 많아져야 한다”고 했다.

 

최혜영 책임연구의원은 “미등록 이주아동을 포함한 다문화 가정의 아동 문제에 관심이 필요하다”며 “장애인, 아동, 청년 등이 모두 주거 취약계층이 될 수 있어 관심을 가져야 할 의제”라고 했다.

 

강득구 책임연구의원은 “지역아동센터 등 아동·청소년 복지시설의 다양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연구단체의 성과로 정책적·입법적 개선 결과가 더 많아져야 한다”고 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의원들은 어려운 민생 경제에 대응하고 어려울 때 소외되기 쉬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해 현장에 더 집중하고 국회의원 혼자 또는 정당 차원에서 하기 어려운 이슈에 여·야 의원이 함께 힘을 모아 활동하기로 마음을 모았다.

 

김민석 대표의원은 “국회의원 연구단체 중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집중해서 활동하는 연구단체는 약자의 눈이 유일하다. 지역과 국회를 연계한 현장 방문을 확대해 ‘약자의 눈’을 통해 국회에서 해야 할 다양한 일들을 해나가겠다. 여전히 우리 사회에는 사각지대가 많다. 보호가 필요한 아이들, 있지만 없는 아이들, 밤에 일하는 사람들처럼 약자의 눈으로 보면 보이지 않던 문제가 새롭게 보이기도 한다. 각자의 의정활동으로 분주한 한 해가 되겠지만 연구단체를 통해 의미있는 성과를 만들어가는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영등포구, ‘신길6동·대림1·2·3동 신년인사회’ 개최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는 15일 오후 대림동 소재 YDP 미래평생학습관에서 ‘신길6동·대림1·2·3동 신년인사회’를 열고, 2026년 구정 방향에 대해 공유하고 주민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 이날 인사회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도문열 서울시의원, 구의회 양송이(행정위원장)·유승용·이성수·이예찬·우경란 의원,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신현도(신길6동)·신동철(대림1동)·이재향(대림2동)·김영숙(대림3동) 주민자치위원장. 각 동 경로당 대표,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신년 기획영상 시청 ▲통합 신청사 건립, 영등포로터리 고가 철거 등 구정 사업 및 생활권역별 주요 사업 설명 ▲주민 건의사항 및 새해 소망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구민 여러분이 생활 현장에서 전달하는 소중한 의견을 정책에 잘 녹여내어, 구민이 주인 되는 직접 민주주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선희 의장도 “구의회도 오늘 들려주시는 구민들의 목소리를 잘 듣고, 구민들의 행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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