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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영중, 운동장 야외학습장 및 환경개선 구축

  • 등록 2023.01.16 15:59:0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대영중학교(교장 양철규)는 지난 10일, 다양한 야외 수업을 위한 장소를 마련하고 쉬는 시간 학생들이 편하게 쉬면서 친구들과 소통하며 친분을 쌓을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학교 운동장 야외학습장 및 환경개선 공사’을 준공했다.

 

이번 학교 운동장 야외학습장 및 환경개선 사업은 체육관 옆에 유휴공간과 운동장 주변 공간을 활용했다. △보행 데크 야외학습장 조성 △정문 앞 보행 데크 설치 △학생 휴게공간 퍼컬러 설치 △지킴이실 주변 데크 공사 등이 필요해 운동장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다.

 

특히, 야외학습장은 학생들이 삼삼오오 모여 마음껏 운동하고 친구도 사귀면서 다양한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이 공간에서 학급 단합활동, 창체활동, 종합예술활동 등을 통해 교육활동의 폭이 확장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정문 앞 노후된 창고를 학생 안전지도와 방문 민원을 위한 안내실로 활용하면서 학교에 대한 이미지를 해치고 학생 안전사고 위험이 많이 있어, 노후 창고를 철거하고 새로운 안내실을 설치함으로써 학교 방문객과 지역주민에게 학교에 대한 이미지를 제고함과 동시에 학생 안전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우천 시 건물 간 이동하면서 눈, 비 등으로 인한 학생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차양막 설치 및 기존 노후된 학생 보행로 개선도 함께 추진해 학생 편의를 위한 시설을 설치했다.

 

대영중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생들에게는 쾌적하고 안전한 학교, 학부모와 지역사회로부터 신뢰받는 학교가 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개선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병역 기피' 선처받았다가 재차 입영 거부한 20대 철창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병역 기피로 재판에 넘겨졌다 선처를 받은 20대가 동성애와 평화주의를 이유로 들며 재차 입영을 거부해 결국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 23일 법조계에 따르면 수원지법 형사항소1-1부(염기창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씨가 사실오인 및 법리 오해, 양형부당 등을 이유로 제기한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판결을 그대로 유지했다. 1심은 A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현역 입영 통지를 송달받고도 소집일로부터 3일이 경과한 날까지 정당한 사유 없이 응하지 않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이로부터 약 두 달 전인 지난해 10월 같은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가 "향후 병역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겠다"고 다짐한 점 등이 참작돼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의 선처를 받았음에도 또다시 범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1심 재판 과정에서 "또 이런 일을 해서 정말 부끄럽고 죄송하다. 염치없지만 기회를 주신다면 번복하지 않고 내일 당장이라도 머리를 깎고 병역 이행을 다 하겠다"고 호소했다. 그는 1심 선고 전까지 특별한 입영 거부 사유를 주장하지 않고 공소사실을 인정하다가 실형 선고로 법정 구속된 이후 항소하며 '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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