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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설 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행사’ 실시

  • 등록 2023.01.17 15:34:2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17일 오후 영등포구청 별관 주차장에서 ‘저소득·취약계층을 위한 설 맞이 사랑의 물품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박영준 회장과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하이투자증권 홍원식 대표이사, ㈜에스제이파워 신항철 대표이사, ㈜코스콤 김도연 본부장, 협의회 부회장단,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담회, 명절음식 나눔, 설 맞이 식품나눔 순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2023년 설을 맞이해 복지소외계층인 저소득·취약계층 및 푸드뱅크마켓 대상자에게 설날에 필요한 물품을 배분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는 한독화장품(주), 하이투자증권, ㈜에스제이파워, ㈜코스콤, 롯데홈쇼핑, 또순이네(쌀100포), 본아이에프(주), 강세환 씨 등으로부터 후원을 받아 설 식품 꾸러미(떡국떡, 사골국, 식혜, 약과 등), 떡국키트, 의류, 냉동두부면, 쌀(10kg) 250포, 마스크(2만장), 화장품, 생활용품 등 총 9,7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기화된 코로나19와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설을 맞아 우리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복지사각지대의 발굴과 지원에 총력을 다해 희망과 행복이 가득한 미래도시 영등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준 회장도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손길을 내밀어주신 후원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사회복지 소외계층 지원대상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사랑과 배려로 훈훈한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서울시, 백신 피해보상 더 촘촘히 밀착 지원 강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 이후 이상반응 피해자에 대한 보상이 보다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밀착 지원에 나섰다. 지난해 10월 ‘코로나19 예방접종 피해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시행 이후 이상반응 피해자에 대한 보상 범위가 확대되었으나, 피해보상 절차 지연 등 피해자 체감 지원은 미흡한 실정이다. 이에 시는 예방접종 피해로 어려움을 겪어온 시민들의 상황을 고려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먼저 시는 피해보상 신청 건에 대해 질병관리청 심의 이전 단계부터 신청자들의 서류를 직접 면밀히 검토·지원해 질병관리청의 추후 공정한 보상이 보다 신속하고 적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돕는다. 접수된 건에 대해서는 의사·역학조사관으로 구성된 ‘市 전문지원단’의 의학적·역학적 지원체계를 통해 심층적인 분석과 인과성을 검토한다. 지원단은 다른 원인 여부 파악, 백신과의 관련성 확인, 시간적 개연성 평가, 종합 의견 등 ‘4단계 정밀 검토’로 평가에 나선다. 더불어 지원단은 접수된 신청 사례를 질병관리청 심의 이전 단계부터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는 등 시민의 피해보상 절차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시는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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