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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CJ대한통운 대리점연합, "택배노조 파업… 공멸하는 길“

  • 등록 2023.01.18 15:55:5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CJ대한통운 택배대리점연합은 18일 전국택배노조의 부분파업 결정에 대해 "소비자 상품을 볼모로 한 대국민 협박 행위"라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대리점연합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택배노조는 2021년 네 차례 파업에 이어 지난해 2월에는 CJ대한통운 본사 건물을 불법 점거하는 등 잦은 쟁의행위로 여론의 비판을 받았다"며 "또다시 반복되는 파업은 택배 종사자 모두 공멸하는 길"이라고 비판했다.

 

또, "지난해 3월 파업을 끝내기로 약속한 지 1년도 되지 않아 똑같은 패턴을 그대로 반복하겠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며 "습관성 쟁의행위에 따른 고객사 이탈과 물량감소로 생기는 모든 피해는 택배노조 지도부의 책임"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택배 노조 내부에서도 정확한 파업 돌입 시점과 참여 인원 등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며 "강성 지도부가 조합원을 또다시 부추기고 있다"라고도 했다.

 

한편, 택배노조는 CJ대한통운이 기사 처우 개선을 위한 교섭 요구에 답하지 않고 있다며 26일부터 쟁의권이 있는 조합원 1,600명이 반품과 당일·신선 배송을 거부하는 부분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병무청, 2023년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첫 수송 현장 점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주영)은 30일 아침,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 및 방역 조치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수송은 서울지방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3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김주영 청장도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을 감독하고 방역 조치 이행을 확인했다. 현장에서 김주영 청장은 운전기사에게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벨트와 마스크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신경 써서 올해 첫 수송을 잘 마무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올해 병무청에서 실시하는 사회복무요원 교육은 충북 보은에 위치한 사회복무연수센터에서 1월 30일부터 합숙방식으로 운영된다. 서울병무청 관내 사회복무요원 교육생은 교육 시작일 아침 8시 40분까지 서울지방병무청(영등포구 신길동)으로 와서 체온과 건강상태 자가진단 설문 확인 후 버스를 타고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이동하게 된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집결지 관리와 방역에 힘쓰고, 수송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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