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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KDB산업은행, 설 맞아 취약어르신에 설 선물 전달

  • 등록 2023.01.19 18:01:0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KDB산업은행은 19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250명에게 10,000,000원 상당의 후원물품(한과, 감말랭이세트)을 전달해 따뜻한 설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나눔활동에 동참한 KDB산업은행 관계자는 “나누는 손길,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 가겠다는 KDB산업은행의 사회공헌 이념처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박영숙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장은 “명절에도 가족들 간의 교류 없이 혼자 지내시는 어르신들에게 준비한 선물이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따뜻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주시는 KDB산업은행에 감사하다”고 마음을 전했다.

 

홍국표 시의원, “토허제의 역설, 집값 잡기는커녕 실수요자만 옥죄어”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31일 정부의 10·15 부동산 대책으로 시행된 토지거래허가구역(토허제) 지정이 오히려 시장을 왜곡시키고 실수요자들의 내 집 마련 기회만 박탈하고 있다며, 도봉구를 비롯한 강북지역의 토허제 즉각 해제와 핀셋규제 전환을 촉구했다. 토허제 시행 이후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등 서울 강북지역의 부동산 시장은 사실상 거래절벽 상황에 빠졌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분석 결과 토허제 지정 후 노원구·강북구의 신고가 거래는 0건을 기록한 반면, 강남 3구의 신고가 거래 비중은 60%에 달하는 등 지역 간 격차가 심화되고 있다. 토허제가 집값 안정화를 목표로 도입되었으나, 실제 효과는 정반대로 나타나고 있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10·15 대책 시행 이후 한 달간 강남3구와 용산구의 평균 매매가는 2.5% 상승했으며,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분석 결과 서울 전체 신고가 거래의 87%인 309건이 이 지역에서 발생했다. 특히 15억 원 초과 아파트가 시장을 주도하며 실거래가 평균을 끌어올리는 현상이 발생했다. 토허제의 또 다른 부작용은 비규제지역으로의 풍선효과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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