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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일방직, 난연 적외선 위장 전투복 개발… 세계 최초

  • 등록 2023.01.20 13:41:31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삼일방직(대표 노희찬)은 20일, 세계 최초로 야간 작전시 전투력 및 생존성 향상을 위한 적외선 위장 기능의 전투복 원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한국군의 전투복은 방염 성능이 없어 화염 속에서는 폴리에스터의 융착성에 의해 2차 화상을 입을 수 있다. 이를 보완하고자 외국의 경우 N/C(Nylon, Cotton) 소재가 전투복용 원단으로 사용돼 2차 화상의 위험을 일부 줄여주지만 방염성이 있는 원단은 아니다.

 

아라미드 소재를 사용한 난연 전투복이 일부 공급되고 있지만 야간 군사작전에 필수적인 근적외선 위장기능 구현이 어렵고, 땀 흡수도 잘되지 않으며 뻣뻣한 착용감 등으로 전투용으로 불편한 점이 많았다.

 

삼일방직은 이와 같은 단점을 보완해 주간 위장성을 기본으로 기존의 원단들이 구현하지 못하는 난연성과 야간 위장성능까지 동시에 구현한 세계 최고 수준의 우수한 전투복용 원단을 개발했다.

 

 

이 원단은 인체 친화적이면서 우수한 땀 흡수 능력과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으로 의복으로서의 기능에 충실하면서도 세탁, 마찰에 의한 보풀 발생도 최소화했다.

 

삼일방직은 국방섬유소재 개발의 독보적인 제조기술을 바탕으로 특전사 대테러복, 육군정비샵 차량용 천막, 육군궤도차량 승무원복, 해군함상복, 컴벳셔츠 등을 원단 또는 원사로 개발해 전투력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국방 공공섬유소재 시장에서 첨단섬유소재의 비중이 높지만 수입의존도가 높고 진입장벽이 높아 쉽게 진출하기 어려운 분야이며, 국내 섬유기술과의 융합이 부족한데다 국군의 소요에 대응하는 기술개발도 미비한 실정이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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