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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

  • 등록 2023.01.26 09:34:2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미세먼지 절감과 에너지 절약을 위해 ‘가정용 친환경보일러 설치 지원’을 올해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친환경보일러는 난방수를 데우면서 배기가스로 버려지는 열을 다시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작동된다. 특히 친환경보일러 1대는 연간 일반 보일러 대비 미세먼지 주범인 질소화산물(NOx)을 88% 줄이고, 높은 에너지 효율로 13만 원의 난방비를 절감한다. 또한,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연간 567kg 저감하는데 이는 208그루의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같다.

 

 

구는 작년 3,367대의 보일러를 교체하고 3억5천만 원을 지원했다. 올해는 보일러 3,542대를 교체하고 3억6천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2023년에 친환경보일러를 설치하거나 가정용 보일러를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는 주택 소유자나 세입자이다. 공동주택에서 중앙난방을 개별 난방으로 일괄 전환하는 경우도 지원 대상이다. 다만, 친환경보일러 설치가 의무화된 2020년 4월 3일 이전에 설치한 가정용 보일러에 한한다.

 

접수기간은 1월 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며, 지원금액은 1대당 10만 원(저소득의 경우 60만 원)이다. 다만 예산 소진이 임박한 때에는 저소득층(수급자, 차상위계층 등)과 민간이 운영하는 사회복지시설(보육원, 경로당 등)에 우선 지원한다.

 

지원방법은 ‘친환경보일러 보조금 신청시스템’을 통해 신청하거나 영등포구청 홈페이지에서 제출서류를 다운받아 작성해 영등포구청 환경과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구는 미세먼지로부터 구민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학교 및 공원 내 미세먼지 알리미 설치 ▲미세먼지 안심구역 살수 및 분진 흡입차량 운행 ▲어린이집 친환경 조리기구(인덕션) 설치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수형 환경과장은 “친환경보일러로 교체하면 고물가 시대에 난방비도 절약하고 생활 속 배출되는 미세먼지도 줄일 수 있다”며 “지원대상이 확대된 만큼 많은 구민이 노후 보일러 교체로 건강과 환경까지 챙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구,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311명 추가 모집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2월 10일까지 ‘2023년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 사업 참여자 311명을 추가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는 어르신들이 노후를 활기차고 건강하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2월 어르신 3,800명을 대상으로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를 모집했으나, 올해 국‧시비 매칭사업 확정으로 9억 원을 확보해 311명을 추가로 선발하게 됐다. 올해 ‘백세건강 어르신 일자리’에는 총 138억 원이 투입되며, 추가 모집 일자리는 총 5개 기관, 11개 사업단의 공익활동형 사업이다. 일자리 참여자들은 ▲대길사회복지재단(안양천 환경지킴이) ▲신길종합사회복지관(금빛마을 환경지킴이)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노노케어, 거리환경지킴이) ▲영등포시니어클럽(깔끔이, 공공자전거 따릉이 대여소, 우리학교 싹싹선생님, 클린토피아, 놀이터 안전지킴이)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경로당 중식도우미, 경로당 청소도우미)에서 활동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이며, 모집인원 미달 시에는 모집이 완료될 때까지 선발한다. 모집 대상은 만 65세 이상 기초연금수급자이나 사업

영등포구, 주민 소통 강화로 ‘실질적 생활자치’ 실현

[영등포신문= 관리자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직접 구민을 찾아가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반영하는 ‘2023 희망·행복 구민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영등포구는 지난 16일 관내 소기업·소상공인과의 간담회를 시작으로 3월까지 ▲문화·예술 ▲경제 ▲교육 ▲복지 ▲안전 등 다양한 분야와 단체에서 활동하고 있는 각계각층의 구민을 직접 만나 생생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소통의 폭을 넓힐 예정이다. 특히 딱딱하고 형식적인 틀에서 벗어나 구민과 현장에서 진솔하게 소통하겠다는 방침이다. 지난 16일 소기업·소상공인과의 간담회에서는 ▲소기업·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방향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소기업·소상공인과 구청의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후 18일 진행된 영등포구 파크골프협회 간담회에서는 ▲생활체육 진흥 및 파크골프 종목 지원 계획, ▲파크골프장 운영 개선 방안 등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교환했다. 구는 이번 간담회로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구민들의 궁금증과 건의사항 등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임으로써 구민들의 구정 참여 만족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최 구청장은 새해를 맞아 관내 169개 전체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께 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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