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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서울시교육청, 적십자 특별회비 전달

  • 등록 2023.01.31 13:29:0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은 31일,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회장 김흥권)에 위기가정 청소년 긴급지원을 위한 적십자 특별회비를 기탁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이날 적십자사 서울지사 김흥권 회장과 RCY 지도교사 서울시협의회 김양수 회장(동도중학교 교사), RCY 서울시협의회 고등부 임원 문운비 단원(일신여상 고3)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적십자 희망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은 2023년도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기간(2022녀 12월 1일~2023년 3월 31일)을 알리고, 나눔활동 참여를 시민들에게 독려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희연 교육감은 “적십자사를 비롯한 많은 분들께서 아이들의 배움과 돌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해주고 계시다”며 “적십자 인도주의 운동이 범국민 나눔문화로 정착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지역사회 위기가정 아동‧청소년을 위해 △장학금과 지원금 전달 △식료품·생필품·방역용품 지원 △여성용품 지원 △자원봉사 페스티벌 개최 △맨토링 사업 △학교폭력예방 교육 등을 함께 진행하고 있다.

 

한편, 지난 60여 년간 국민의 자율적 납부로 운영돼 온 적십자회비는 재난구호 활동, 복지사각지대 긴급지원,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교육사업 등에 사용되며, 2023년도 대한적십자사 서울시지사의 모금 목표액은 61억 원이다.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웅식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7일 오후 신길동 도림사거리에 위치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영주·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한천희 후원회장, 시·구의원, 6.3지방선거 예비후보자, 당협 관계자, 주민들이 함께했다. 김인문 사무국장의 사회로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 승리기원떡 절단식, 승리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김영주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최웅식 예비후보는 영등포에서 태어나고 자라났을 뿐 아니라 살고 있기 때문에 영등포를 잘 알고 있다”며 “영등포의 새로운 희망과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최 예비후보와 함께 해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찬 위원장도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품과 배려심, 소통능력을 지닌 인물”이라며 “최웅식 예비후보와 함께 영등포에서 승리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우리 모두 열심히 뛰자”고 강조했다 한천희 후원회장도 “제가 곁에서 지켜본 최웅식 예비후보는 누구보다도 영등포를 사랑하고, 늘 현장에서 목소리를 귀에 기울이며 직접 행동으로 실천해 온 준비된 전문가”라며 “최 예비후보의 열정과 비전에 우리가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힘을 보태자”고 강조했다. 최웅식 예비후보는 인사말을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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