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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백두산 설경 담은 영상 공개

  • 등록 2023.01.31 14:12:2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북한 평양타임스는 31일 백두산 설경을 보여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초반에는 "백두산은 북한 정신을 상징하고 한민족 영혼과 관련된 혁명 조상 선대의 신성한 산"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영상에는 온통 새하얀 눈으로 뒤덮이거나 태양이 떠오르는 등 다각도에서 찍힌 백두산 모습이 담겼다. 인공기를 든 백두산 답사 행렬의 모습도 비췄다. 북한은 2019년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이른바 '백두산 군마 등정' 이후 각계각층의 백두산 혁명전적지 답사를 독려해왔다.

북한이 백두산 영상을 공개한 것은 1942년 2월 16일 백두산에서 태어났다는 김정일 생일을 앞두고 선대 탄생지를 조명해 백두혈통의 의미를 재차 부각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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