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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문래동 거주 이은집 소설가, 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 당선

  • 등록 2023.01.31 18:00:5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문래동에 거주하는 이은집 소설가가 (사)한국문인협회 부이사장에 당선됐다.

 

(사)한국문인협회는 지난 1월 28일 서울 양천구 대한민국예술인센터에서 제62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우편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제28대 임원 선거 결과를 발표하고 당선증을 수여했다.

 

선거 결과 현재 부이사장을 맡고 있눈 김호운(소설가) 후보가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김 후보와 동반 출마한 강정화·구재기·노창수(시)·김민정(시조)·이은집(소설)·장호병(수필)·윤영훈(아동문학) 등 7명은 부이사장으로 동반 선출됐다.

 

1961년에 창립된 (사)한국문인협회는 한국에서 가장 크고 오랜 역사를 가진 문학단체다.

 

 

이은집 출향 작가는 1971년 창작집 ‘머리가 없는 사람’으로 문단에 데뷔해 ‘학창보고서’, ‘스타탄생’, ‘통일절’ 등 35권의 저서를 발간했고, 세계문학상, 여수해양문학상, 헤세문학상 등 18개의 문학상을 수상했다. 또, 한국소설가협회 상임이사, 한국문인협회 소설분과 회장을 역임했으며, 서울에서 30년간 고교 교사로 봉직하면서 방송작가와 작사가로도 활동을 해왔다. 특히 설과 추석 등 명절에는 영등포신문·영등포포커스에 콩트를 집필해 온 애향 작가이기도 하다.

태국, 항공기 30대 투입해 인공강우…가뭄·대기오염 줄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태국이 가뭄 및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항공기 30대를 투입해 인공강우에 나선다. 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고 전날 밝혔다. 농업조합부는 기후 변화가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산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강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인공강우로 건기에 댐과 저수지에 물을 공급해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솟는 등 매우 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해에도 태국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봤다. 북서부 탁 지역은 작년 4월 45.4도까지 올라 태국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태국 각지 체감 온도는 50도를 넘었고, 전력 수요도 역대 최대였다. 6∼10월은 우기였음에도 엘니뇨 등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등 가뭄도 이어졌다. 정부는 물 절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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