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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재향군인회, 제63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 개최

28·29대 황태연 회장 이임 및 30대 이정호 회장 취임

  • 등록 2023.01.31 18:00:5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재향군인회는 31일 오후 구청 별관 5층 대강당에서 제63회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해, 2022년도 각종 사업을 총결산하고 회장 이·취임을 축하하며 올 한 해 향군 활동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결의와 각오를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과 구의회 정선희 의장을 비롯해 문병호·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김윤한 서울시재향군인회장, 안보단체 관계자, 회원 등이 200여 명이 참석했다.

 

먼저 제1부 대의원 총회에서는 전년도 사업결산과 올해 추진할 사업계획을 의결했으며, 제30대 회장 선거를 실시해 이정호 회장이 당선됐다.

 

 

2부 기념행사는 정치현 사무국장의 사회로 2022년도 주요활동 사항 영상 보고, 국민의례, 포상/장학금 수여, 회기 및 지휘권 이양, 재향군인의 다짐 제창, 군가 합창, 기념 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황태연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지난 8년 동안 조직 활성화 및 기반 강화, 자립도 향상 등 영등포구재향군인회의 위상을 격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이는 여러분의 적극적인 노력과 아낌없는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뛰어난 지도력과 섬기는 리더십을 지닌 이종호 신임 회장님을 중심으로 영등포구재향군인회가 하나되고 더 발전할 것을 확신한다”고 전했다.

 

이정호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향군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의 자세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18개 동 조직 활성화를 위해 주기적인 간담회를 개최해 문제점 개선과 공감대 형성 등 원활한 소통 ▲예비군동대를 포함한 안보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교류 강화 및 상부상조 ▲행정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봉사 활동 적극 참여 및 발전 공헌 등 공약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지도편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이정호 신임 회장님과 취임을 통한 영등포구재향구인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며, 지역사회의 안보와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정선희 의장도 “오랜 세월 동안 지켜오신 튼튼한 안보관과 회원 간의 결속력을 바탕으로 국민의 안보 의식을 일깨우는 데 더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문병호·박용찬 위원장도 지역사회 안보의 보루인 영등포구재향군인회의 성장을 기원했다.

 

 

한편, 이날 황태연 이임 회장을 비롯해 향군 및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한 회원 및 장학생들에게 표창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

 

 

영등포구, 소상공인 특별보증 350억 원 투입…“역대 최고 규모”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대출 담보력이 부족해 자금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위해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5개 은행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역대 최대 규모인 350억 원의 특별보증 지원에 나선다. 구는 지난 9일, 서울신용보증재단 및 우리‧신한‧하나‧국민은행, 새마을금고와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출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원 규모는 지난해 262억 원보다 약 88억 원 이상 확대된 금액이다. 구의 특별보증 지원은 매년 규모를 확대하며 지역 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실제 지원 실적은 ▲2024년 553건, 약 243억 원 ▲2025년 596건, 약 262억 원으로 건수와 금액 모두 꾸준히 증가하며 현장의 높은 수요를 입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구와 금융기관이 총 28억 원을 출연하고, 재단은 350억 원 규모의 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올해는 새마을금고가 협약 기관으로 신규 참여해 금융 접근성과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관내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은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발급한 신용보증서를 통해 협약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대출금리는 평균 2%대(CD금리 연동 변동금리)의 저금리로 운영되어 고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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