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7 (토)

  • 흐림동두천 29.4℃
  • 흐림강릉 31.7℃
  • 구름많음서울 30.4℃
  • 구름많음대전 31.4℃
  • 흐림대구 30.5℃
  • 구름많음울산 30.9℃
  • 광주 27.6℃
  • 구름조금부산 30.3℃
  • 흐림고창 30.0℃
  • 제주 29.8℃
  • 흐림강화 29.6℃
  • 구름많음보은 30.2℃
  • 흐림금산 30.2℃
  • 흐림강진군 29.0℃
  • 구름많음경주시 33.0℃
  • 구름많음거제 29.2℃
기상청 제공

종합

2월 24일 오늘의 운세

  • 등록 2023.02.24 00:00:27

 

쥐띠 운세

36年生 불평만 늘어놓지 말고 좋은 말로 부탁하면 모든 일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48年生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마음에 있는 말을 함부로 털어놓지 않는 것이 좋겠어요.

60年生 사소한 일에는 신경을 끄고 대범하게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2年生 약간만 조심하면 결과적으로는 좋은 일이 생기고 행복한 날이 될 것입니다.

84年生 오늘은 차량 운행 중 사고수가 있을 수 있으니 운전을 삼가는 것이 좋은 날입니다.

96年生 내 능력을 점검하여 앞으로 나아갈지 물러날지 결정을 해야 하는 날입니다.

 

소띠 운세

37年生 일을 원활하게 진행하고 싶다면 건강을 챙기는 것이 우선이랍니다.

 

49年生 몸이 피곤하고 정신적으로 약해지더라도 스스로 처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61年生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는 말을 명심하면 큰 문제없는 날이랍니다.

73年生 좋은 기운이 넘치니 하고 싶은 일을 하면 높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날입니다.

85年生 더 나은 생활을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가니 앞길이 활짝 열리고 있습니다.

97年生 새롭게 만난 사람과 마음이 잘 맞은 듯 하니 좋은 인연으로 이어가면 좋겠습니다.

 

호랑이띠 운세

38年生 머릿속으로 세워둔 계획을 실천하고 마무리 짓는데 심혈을 기울여보세요.

50年生 인간관계를 유지하고 싶다면 주변을 더 넓게 둘러볼 필요가 있습니다.

62年生 상대방에게 자신의 진실성을 보이면 믿음을 얻어 좋은 사이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74年生 당신의 생각대로 움직이기보다 여러 사람의 의견을 들어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86年生 금전 면에서 좀 많은 수익을 내고 싶다면 몸을 바쁘게 움직여야 합니다.

98年生 내게 다가오는 좋은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다면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도록 하세요.

 

토끼띠 운세

39年生 오늘은 누군가를 만나기 전, 감정을 다스리는 것이 우선입니다.

51年生 배우자와 서먹했던 일이 있었다면 솔직한 대화로 털어 버리기 좋은 하루입니다.

63年生 자신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하고 지금까지 뿌린 씨앗의 결실을 거둬들이는 날입니다.

75年生 다양한 자리에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 인맥을 넓히기 좋은 하루입니다.

87年生 어렵고 힘든 일이 있어도 당신의 목표를 향해 꾸준히 나아가야 하는 날입니다.

99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면 뜻하는 대로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용띠 운세

40年生 조금은 부당한 일이 있더라도 본인이 나서지 않는 것이 유리하답니다.

52年生 무슨 일을 결정하기 전에 한 번 더 참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이 좋습니다.

64年生 정서적인 교류를 통해 마음의 안정을 찾고 금전적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76年生 스트레스를 줄이고 싶다면 뭐든 너무 앞서가려는 마음을 버리면 좋습니다.

88年生 모처럼 친구와 만남을 통해 정신적으로 교류하고 안정을 얻을 수 있는 하루에요.

00年生 주변의 지인이나 친구들과 더욱 끈끈해지고 돈독해질 수 있는 날입니다.

 

뱀띠 운세

41年生 현실과 동떨어졌다는 이야기를 듣고 싶지 않다면 즉흥적인 행동을 자제해야 합니다.

53年生 유산소 운동을 하며 긴장과 스트레스 풀기에 적합한 하루입니다.

65年生 기회가 오면 망설이지 말고 자신의 소신대로 밀고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77年生 잠시 정체되는 순간을 지혜롭게 극복하도록 심혈을 기울여야 하는 날입니다.

89年生 싱글이라면 자신의 외모에 조금만 신경 써도 엄청난 변화가 생겨날 수 있습니다.

01年生 자신의 미래를 위한 계획을 세워 새로운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하기 좋은 날입니다.

 

말띠 운세

42年生 실수나 잘못을 하더라도 기가 죽거나 주눅 들지 말고 자신감을 보여 보세요.

54年生 시간을 쪼개서라도 집안의 문제점을 찾아 해결해야 하는 날입니다.

66年生 계획하고 있던 일을 오늘 적극적으로 추진하면 충분히 승산 있습니다.

78年生 안일한 자세보다는 확고한 나의 진면목을 보일 수 있는 하루를 만들어 보세요.

90年生 나를 도와줄 귀인을 만나게 되고 계획한 일들도 매끄럽게 진행되는 날입니다.

02年生 없는 시간을 쪼개서라도 사랑하는 사람에게 투자를 해 볼 필요가 있는 날입니다.

 

양띠 운세

43年生 기분 상하는 일이 있어도 참고 흘려버리면 여유롭고 느긋한 하루가 됩니다.

55年生 새로운 일을 계획하는 것보다 진행 중인 일에 집중하는 것이 유리하답니다.

67年生 후회하고 싶지 않다면 시작과 끝맺음을 확실히 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79年生 주저하지 말고 자신감 넘치는 모습으로 박력있게 밀고나가면 승산이 있답니다.

91年生 금전운이 좋지 않으니 돈을 빌리거나 빌려주는 것 모두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03年生 노력한 만큼의 성과를 얻고 싶다면 주변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합니다.

 

원숭이띠 운세

44年生 일이 원활히 진행되길 원한다면 주변 사람에게 믿음을 주도록 하세요.

56年生 눈앞의 이익을 쫓기 위해 자존심을 버리는 일은 삼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68年生 마음이 불안하니 새로운 것을 찾아 나서면 기운을 상승시킬 수 있겠습니다.

80年生 조금 느리더라도 안전하게 진행하면 일이 어긋나지 않고 잘 진행될 수 있습니다.

92年生 나서지 않고 조용한 기다림으로 모든 일을 대하는 것이 좋습니다.

04年生 오늘은 일이나 공부 보다는 휴식을 취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는 날입니다.

 

닭띠 운세

45年生 현실에 빠르게 적응해야 과거의 아픔을 잊고 극복할 수 있답니다.

57年生 하던 일을 망치고 싶지 않다면 너무 어렵고 복잡하게 생각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69年生 좋은 때를 맞이하고 싶다면 경거망동하지 말고 차분해야 하는 날입니다.

81年生 오늘은 되도록 행동을 크게 하고 사고의 폭도 늘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93年生 버릴 것은 과감히 버리고 새로운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현명합니다.

 

개띠 운세

46年生 자신의 뜻대로 과감하고 당당하게 행동하면 기운이 상승하는 하루입니다.

58年生 재정적인 이익보다는 사회적인 명예가 빛을 발하는 날입니다.

70年生 남의 일에 괜히 참견하기보단 나의 일에 집중하는 것이 현명합니다.

82年生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해서 결정해야 하는 날입니다.

94年生 이상형의 상대를 만날 수 있으니 기대해 봐도 좋은 하루입니다.

 

돼지띠 운세

47年生 하고자 하는 일을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임하면 무난하게 이루어지는 날입니다.

59年生 오늘의 휴식을 반납하면 뿌려놓은 씨앗들의 결과물을 거둬들일 수 있겠습니다.

71年生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자신이 직접 해결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83年生 아무리 좋은 계획과 아이템이라도 지금은 때가 아니니 나서지 않는 게 현명해요.

95年生 상대에게 무언가를 바란다면 나도 무언가를 주어야 함을 잊지 말아요.

 

                                                                                                  - 더사주 제공

유통기한 지난 영양제까지 강매한 노인 대상 '떴다방'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노인을 대상으로 소위 건강식품 '떴다방' 영업행위를 하며 23억원가량을 편취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제주지검은 노인을 현혹해 일반식품을 의약품인 것처럼 속여 고가로 판매해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의료법·약사법·방문판매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모 건강기능식품 홍보관 운영자 30대 A씨와 판매강사 70대 B씨를 구속기소 했다고 26일 밝혔다. 또 약사법과 화장품법 위반 혐의로 홍보강사 C씨를 불구속기소 했다. A씨와 B씨는 2021년 11월부터 지난 5월까지 제주지역에서 건강기능식품 홍보관을 운영하며 판매하는 제품을 각종 질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는 의약품처럼 허위·과장 광고하는 방법으로 23억원 어치를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수사 결과 이들은 시장이나 병원 근처 도로변에 홍보관을 차리고 화장품과 물티슈 등 사은품을 미끼로 주로 60대 이상 여성만을 모은 뒤 사기 범행을 벌였다. 이 기간 이들이 속인 피해자는 1천700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의과대학 교수나 생명공학박사를 사칭해 피해자들을 기만했으며, 구매 여력이 없는 노인에게 할부를 강요하거나 망신을 주는 방법으로 고가의 제품을 구매하도록 했다. 이 과정에

쓰레기 투기에 멍드는 서울 관광지..."어느 게 재활용이죠?"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어느 것이 재활용 쓰레기통이죠? 한글을 읽을 줄 모르니 도저히 구분할 수가 없네요." 최근 외국인 관광 '핫플레이스'가 된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에서 지난 22일 만난 호주 관광객 빈 핸더슨(46)씨는 먹다 남은 호떡을 한 손에 든 채 난감해했다. 그의 앞에는 구청이 설치한 2개의 쓰레기봉투가 놓여 있었다. 왼편에는 '일반쓰레기', 오른편에는 '재활용품'이라고 적혀 있지만 봉투 안을 들여다보면 양쪽 모두 플라스틱 컵과 빨대, 종이컵, 꼬치, 휴지가 뒤섞여 구분이 무색했다. 핸더슨씨는 "2개로 구분돼 있으니 하나는 재활용 봉투로 짐작되지만 정확히 알 수는 없다"며 "아들도 나처럼 헷갈려 하더라"고 했다. 광장시장 다른 곳에 있는 쓰레기통도 마찬가지였다. 음식물이 남은 일회용 컵이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 쓰레기봉투 모두에 들어차 있었다. 분리수거에만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다. 시장 곳곳에 관광객이 버린 크고 작은 쓰레기가 나뒹굴었다. 이처럼 서울의 대표적 관광명소들이 무분별한 쓰레기 투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쇼핑 명소인 중구 명동도 영업이 끝난 밤에는 쓰레기 더미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26일 새벽 방문한 지하쇼핑센터 입구에는 '쓰레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