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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제69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장려상 수상

  • 등록 2023.02.28 15:20:1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체육회 오성식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69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생활체육 부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각종 스포츠활동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거나 창의적·헌신적 노력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등의 뚜렷한 공적이 있는 유공자를 선정, 표창함으로써 체육인의 사기 진작 및 체육 진흥을 도모하며 1955년부터 1985년까지 우수선수 및 단체 표창으로 시행되어 200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체육회 체육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수상자(110명, 7단체)와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성식 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행 “약 39년 간 영등포구축구협회장, 생활체육회장, 체육회장을 맡는 등 생활체육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를 멈추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시민들에게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노인회 "출퇴근시간 무임승차 제한 우려"…홍익표 "계획 없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출퇴근 시간대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방안을 두고 대한노인회에서 우려를 표명하자 청와대가 제한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4일 대한노인회에 따르면 전날 오후 노인회는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전성환 경청통합수석비서관, 배진교 국민경청비서관, 임을기 보건복지부 노인정책관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 노인회 측 참석자들은 출퇴근 혼잡 시간에 노인들의 한시적 대중교통 무임승차 제한을 검토하는 데 우려를 표했다. 이들은 "노인들의 아침 대중교통 이용 시간은 5∼7시대에 집중되는데, 이는 대부분 건물 청소 등 새벽 근무를 위한 생계형 이동"이라며" 따라서 이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는 것은 적합하지 않고, 공공이나 민간 회사들이 유연근무제, 시차 출퇴근제 등을 활용해 대중교통 혼잡을 완화하는 게 합리적일 것"이라고 제안했다. 그러면서 "혼잡시간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노인들의 무임승차를 제한하면 노인들이 비생산적이고 혼잡을 더하는 존재로 인식될 수 있다"며 "이런 정서적 자극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이에 홍 수석은 "어르신 세대의 복지를 축소하는 정책은 없을 것이고, 어떠한 불이익도 없게 하겠다"며 "시차 출퇴근제, 재택근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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