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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오성식 영등포구체육회장, ‘제69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장려상 수상

  • 등록 2023.02.28 15:20:1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체육회 오성식 회장이 28일 오전 서울올림픽파크텔 1층 올림피아홀에서 열린 ‘제69회 대한체육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장려상(생활체육 부분)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대한체육회 체육상은 각종 스포츠활동에서 뛰어난 기량을 발휘했거나 창의적·헌신적 노력으로 대한민국 스포츠 발전에 기여하는 등의 뚜렷한 공적이 있는 유공자를 선정, 표창함으로써 체육인의 사기 진작 및 체육 진흥을 도모하며 1955년부터 1985년까지 우수선수 및 단체 표창으로 시행되어 2001년부터 현재까지 대한체육회 체육상으로 시행되고 있다.

 

이번 시상식은 수상자(110명, 7단체)와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오성식 회장은 수상소감을 통행 “약 39년 간 영등포구축구협회장, 생활체육회장, 체육회장을 맡는 등 생활체육 및 지역사회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봉사를 멈추지 않았다”며 "앞으로도 생활체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시민들에게 접근성을 높이고 운동을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태국, 항공기 30대 투입해 인공강우…가뭄·대기오염 줄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태국이 가뭄 및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항공기 30대를 투입해 인공강우에 나선다. 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고 전날 밝혔다. 농업조합부는 기후 변화가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산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강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인공강우로 건기에 댐과 저수지에 물을 공급해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솟는 등 매우 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해에도 태국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봤다. 북서부 탁 지역은 작년 4월 45.4도까지 올라 태국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태국 각지 체감 온도는 50도를 넘었고, 전력 수요도 역대 최대였다. 6∼10월은 우기였음에도 엘니뇨 등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등 가뭄도 이어졌다. 정부는 물 절약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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