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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한전 남서울본부, 취약계층 지원 위한 ‘특대형 담요’ 후원

  • 등록 2023.03.09 17:35:1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9일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은 한국전력공사 남서울본부에서 지원한 담요 150개 후원 전달식을 진행했다.

 

한전 남서울본부 임직원들은 갑작스러운 난방비 인상으로 생계 및 주거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기부금을 모아 담요를 마련해 후원했다.

 

허미경 한전 남서울본부 경영지원부장는 “최근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 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우리 지역 이웃들이 건강하고 따뜻한 세상을 살아가는데 작은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박영숙 관장은 “지역 내 취약 어르신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한전 남서울본부에 감사 드린다”고 밝혔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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