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1 (금)

  • 맑음동두천 -2.0℃
  • 맑음강릉 2.2℃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0.7℃
  • 맑음대구 2.5℃
  • 구름조금울산 3.2℃
  • 구름조금광주 1.0℃
  • 맑음부산 4.4℃
  • 구름많음고창 0.0℃
  • 흐림제주 3.2℃
  • 맑음강화 -3.3℃
  • 구름많음보은 -1.5℃
  • 맑음금산 0.3℃
  • 구름많음강진군 3.5℃
  • 맑음경주시 3.4℃
  • 맑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2023년 제1분기 정기회의 개최

  • 등록 2023.03.13 10:29:10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한천희)는 지난 10일 오후 공군호텔 1층 컨벤션홀에서 ‘2023년도 제1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수렴’을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문병호‧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갑‧을 당협위원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해 자문위원들을 격려했다.

 

‘남북관계 전망과 한국정부의 과제’라는 주제로 열린 이날 회의는 전장권 간사의 사회로 주제 설명 동영상 시청, 주제 관련 토론, 협의회 활동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토론시간에 자문위원들은 ▲북한의 핵위협을 관리하고 한반도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취해야할 당면한 과제 ▲한반도 주변 외교적 긴장을 완화하기 위해 우리정부가 추진해야 할 전략적 핵심추진과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담대한 구상의 기본적인 과제인 ‘평화적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민주평통 자문위원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한미연합훈련을 강화하면서도 언제든지 적극적으로 대화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자세를 보일 것’, ‘보다 적극적인 외교활동을 통해 국제사회가 한반도 평화를 위한 든든한 지원자라는 사실을 북한에게 보여줄 것’, ‘자문위원이 평활통일을 위한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감당할 것’ ‘평화통일을 위한 필요성과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체험관을 조성할 것’ ‘평화통일 전파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실시할 것’ 등 다양한 정책을 제안했다.

 

 

한천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현재 북한은 지속적으로 핵무력 강화와 미사일 발사 등 안보 위기 상황으로 우리를 위협하고 있다”며 “이럴 때일수록 우리는 비핵평화번영의 한반도를 위한 정부의 담대한 구상을 이룰 수 있도록 국민의 지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 민주평통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협의회도 올 한 해 통일을 위한 다양한 행사와 활동을 준비하고 있다”며 “20기 위원님들의 임기가 종료되는 8월말까지 모두 통일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갈 수 있도록 실천과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최호권 구청장은 축사를 통해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가 지난 한 해 코로나19라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평화도보기원행진, 평화통일미술공모전 등 자라나는 세대들이 나눔과 화합 그리고 통일에 대해 생각하고 함께 화합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올해에도 평화통일의 주역으로서 통일의 가치와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넓힐 수 있도록 더 활발한 활동을 펼쳐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선희 의장도 “이번 회의는 긴박하게 바뀌는 국제 정세 속에서 우리의 궁극적인 목표인 평화통일에 가까워질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되리라 기대한다”며 “한미연합훈련으로 인한 북한의 도발이 예상되는 등 민감한 시기인 만큼 우리 국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자문위원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열성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이어 문병호‧박용찬 위원장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지역발전을 위해 앞장서는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의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올 한해도 새로운 도약과 발전을 기원한다”고 전했다.

 

태국, 항공기 30대 투입해 인공강우…가뭄·대기오염 줄인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태국이 가뭄 및 대기 오염 완화를 위해 항공기 30대를 투입해 인공강우에 나선다. 1일 방콕포스트와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태국 정부는 왕립 인공강우농업항공국과 공군 소속 항공기 총 30대를 활용해 3∼4월 77개 모든 주에 인공강우를 실시한다고 전날 밝혔다. 농업조합부는 기후 변화가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고 산림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인공강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인공강우로 건기에 댐과 저수지에 물을 공급해 농업용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탐마낫 프롬파오 농업조합부 장관은 "인공강우는 건강에 해로운 초미세먼지 등 지속적인 대기 오염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은 2월 중순부터 5월 중순까지가 여름으로, 기상청은 올해 기온이 44.5도까지 치솟는 등 매우 더울 것이라고 예보했다. 지난해에도 태국은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봤다. 북서부 탁 지역은 작년 4월 45.4도까지 올라 태국 역대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태국 각지 체감 온도는 50도를 넘었고, 전력 수요도 역대 최대였다. 6∼10월은 우기였음에도 엘니뇨 등 영향으로 비가 많이 내리지 않는 등 가뭄도 이어졌다. 정부는 물 절약을 위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