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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체육회, 사랑의 쌀 600kg 기부

  • 등록 2023.03.16 14:43:35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체육회는 지난 10일 '사랑의 쌀'을 장훈고와  도림동주민센터, 무료급식소 토마스의 집 등에 기부했다.

 

체육회는 이날 합숙소에서 생활하는 축구선수들을 응원하기 위해 장훈고에 100kg,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 실천을 위해 도림동  주민자치센터에 300kg, 노숙인과 고령층에 무료급식을 진행하고 있지만 최근 물가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토마스의집에 200kg의 쌀을 각각 기부했다. 

 

 

오성식 회장은 “쌀을 후원해주신 분들의 온정을 전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기부한 사랑의 쌀은 지난 3일 열린 민선 2기(제4대) 오성식 회장의 취임식 때 축하화환 대신 받은 쌀이다. 
 

김재진 시의원,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의 전면적인 보완과 고도화 필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재진 의원(국민의힘, 영등포1)은 ‘서울시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실태와 개선에 관한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서울시 실내공기질 관리정책이 제도적 기반에도 불구하고 시민 체감도와 정책 신뢰도 측면에서는 여전히 미흡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조사는 국민대학교 하현상 교수가 책임 수행한 연구용역으로, 서울시민 1,002명을 대상으로 지하철역사·의료기관·어린이집·노인요양시설 등 중점관리시설과 도서관·대규모 점포·학원·PC방 등 다중이용시설 전반에 대한 실내공기질 인식과 정책 평가를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시민들이 가장 빈번하게 이용하는 시설 유형은 중점관리시설로 나타났으며, 특히 지하철역사와 의료기관이 일상생활과 가장 밀접한 공간으로 조사되었다. 또한 지하철역사와 지하도 상가는 이용 빈도가 높으며, 동시에 공기질에 대한 우려도 큰 시설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는 청년층이 지하철역사·학원·PC방 이용 비중이 높았고, 중·장년층은 의료기관·대규모 점포·업무시설 이용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았다. 직업별로도 이용 시설 유형에 뚜렷한 차이가 나타나, 실내공기질 정책이 획일적 기준으로는 한계가 있음을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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