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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명지성모병원, 서울시병원회 ‘2023 QI 경진대회’ 금상 수상

  • 등록 2023.03.20 16:32:0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보건복지부 지정 뇌혈관질환 전문 종합병원 명지성모병원(병원장 허춘웅) QPS실이 서울시병원회가 주최하는 ‘2023 QI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

 

명지성모병원 QPS실은 지난 17일 오후 중구 롯데호텔서울에서 개최된 ‘서울시병원회 제45차 정기총회 및 제2회 SP자랑스런병원인상 시상식’에서 ‘2023 QI 경진대회’ 중소병원 부문 최고인 금상을 수여 받았다.

서울시병원회는 매년 각 병원의 의료 질 향상과 안전한 진료환경 구축 및 고객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QI 경진대회’를 진행, 대형·중소병원으로 구분해 각 부문 금상, 은상, 동상을 시상한다.

 

QPS실은 이번 학술대회에서 ‘근본원인분석을 통한 7Right 관련 투여 오류 저감 활동’이라는 주제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중소병원 부문 금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QI 주제인 '근본원인분석을 통한 7Right 관련 투여 오류 저감활동'은 유관부서와 다양한 개선 활동을 통해 안전한 의사소통 프로세스(S-BAR Handover Sheet 및 구두 인계 시나리오 제작)를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검사실·시술실로 환자를 이송하는 과정에서 안전한 투약 과정 체계를 합의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다.

 

QPS실 조아름 부팀장은 “QPS실에서 진행한 개선활동으로 수상의 영광을 얻게 되어 기쁘고, 이러한 사례들이 타 병원들에 공유되어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번 개선활동을 함께해 준 혈관중재실, 간호부, 영상검사실에도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QPS실장인 허준 의무원장은 “환자 및 직원 안전과 의료질 향상을 위해 힘써주신 QPS실을 포함한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QI활동을 통해서 보다 발전할 수 있는 병원이 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지성모병원은 대외 QI 경진대회 외에도 매년 본원에서 주관하는 ‘환자안전 주간행사’ 및 각 부서의 QI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는 ‘QI 경진대회’를 진행하며, 지속적인 의료질 향상과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옥재은 시의원,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 참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옥재은 의원(중구2, 국민의힘)이 지난 5월 30일 서울시청 본관 6층 영상회의실에서 개최된 ‘북한이탈주민지원 지역협의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옥재은 의원이 제321회 임시회에 발의한 ‘서울특별시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원안가결된 데 따른 것이다. 옥 의원은 남북교류가 경색된 가운데 기금이 제대로 사용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조례를 개정함으로 북한이탈주민의 정착 지원 사업에 기금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개최된 협의회는 옥재은 부위원장을 비롯하여 위원장인 서울시 행정1부시장(김상한) 그리고 경제일자리기획관(정영준), 복지기획관(윤재삼), 서울주택도시공사 주거복지본부장(김영준) 등이 참석했다. 현재 서울시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신규전입자 조기정착을 위한 기초물품 및 입주청소 지원 △북한이탈주민 특화 건강검진, 치과치료 및 사후관리 강화 △방문돌봄으로 가족갈등‧양육문제‧질병 등 복합적 위기 상황 지원 △북한이탈주민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맞춤형 교육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이러한 사업들의 보고와 함께 북한이탈주민 자립을 위한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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