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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자유총연맹 대림3동 분회, ‘경로효잔치’ 개최

  • 등록 2023.04.24 18:19:23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자유총연맹 대림3동 분회는 지난 19일 대림3동 주민센터 3층에서 관내 독거어르신 100여 분을 초대해서 '경로효잔치'를 개최하고 삼계탕과 음식을 대접했다.

 

자유총연맹 대림3동 분회는 약 20년 동안 매년 '어버이 날'에 즈음하여 지역 내 독거어르신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해 오고 있으며, 지난 3년 동안 코로나19로 중단했다가 이번에 재개했다.

 

회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진행한 뒤 “십시일반 모아 직접 끓인 모든 삼계탕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먹고 밝은 얼굴로 환하게 웃으며 집으로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니 기쁜 마음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채규 대림3동장은 “자유총연맹 대림3동 분회원들이 외로운 어르신들께 뜻깊은 자리를 만들기 위해 고생했다”며 “어르신들께 베풀고 섬김으로써 지역사회가 바로 서는데 보탬이 된 것 같다”고 전했다.

 

 

이번에 새로 선임된 박찬규 회장은 “부족하지만 열심히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가겠다”며 “수고해주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 양민규 전 서울시의원, 나규환 박사 등도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께 함께 음식을 대접했다.

 

서울시,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비 지원 '우리동네 동물병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취약계층 반려동물 의료 지원 사업 '우리동네 동물병원'을 이달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취약계층의 진료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1년 이 사업을 시작해 점진적으로 확대해왔다. 올해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148곳으로 작년(134곳)보다 많아졌다. 보호자가 부담하는 기본 비용을 제외한 금액은 시나 자치구 또는 사업에 참여하는 병원의 재능기부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다. 미등록 반려동물은 동물등록 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은 기초건강검진과 필수 예방접종 등 필수진료, 기초건강검진에서 발견된 질병 치료와 중성화수술 등 선택진료로 구분된다. 보호자는 필수진료는 1회당 5천원, 선택진료는 2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만 부담하면 된다. 필수진료 비용 30만원 중 10만원은 동물병원이 재능기부하고 나머지 20만원은 시와 자치구가 지원한다. 선택진료는 시와 자치구가 20만원을 부담한다. 진료비 지원 관련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누리집 또는 다산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영환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우리동네 동물병원'은 단순한 동물의료

어린이 체육교습업체 27% 수업료 미표시…"과태료 등 조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어린이를 상대로 체육 활동을 가르치는 교습업체가 수업료를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체력단련장(이하 '헬스장')과 체육교습업 분야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2025년도 체육시설업 가격 등 표시 의무 준수 여부 실태조사 결과 점검 대상이 된 체육교습업체 300개 중 80개(26.7%)가 가격 표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됐다고 2일 밝혔다. 체육교습업체는 13세 미만 어린이를 대상으로 수영·야구·줄넘기·축구 등의 운동을 30일 이상 교습하는 사업체를 말한다. 헬스장은 2천개를 조사했는데 93개(4.6%)가 가격 등 표시 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집계됐다. 체육교습업체와 헬스장을 통합해서 보면 미이행률은 7.5%였다. 공정위는 이용요금, 환불기준 등 법령이 정한 표시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것으로 판단되는 헬스장과 체육교습업 사업자에 과태료 부과 등 후속 조치를 검토한다는 방침이다.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표시광고법)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과태료를 매길 수 있다. 공정위는 작년 11월 가격 등 표시 의무가 새로 부과된 요가·필라테스 및 결혼 서비스(예식장, 결혼 준비 대행)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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