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0.3℃
  • 맑음강릉 5.5℃
  • 박무서울 2.7℃
  • 박무대전 1.9℃
  • 박무대구 3.8℃
  • 연무울산 6.4℃
  • 박무광주 4.1℃
  • 맑음부산 8.6℃
  • 구름많음고창 0.2℃
  • 구름많음제주 7.5℃
  • 구름많음강화 1.8℃
  • 맑음보은 -1.0℃
  • 흐림금산 -0.5℃
  • 맑음강진군 3.2℃
  • 구름많음경주시 5.3℃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정치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 어르신 종합복지관 대청소

윤석열 정부 1주년 기념 및 어버이날 맞이 지역구 봉사활동 나서

  • 등록 2023.05.09 09:35:1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 8일 국민의힘 영등포갑 문병호 당협위원장과 소속 시·구의원 및 핵심당직자는 문래동에 소재한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을 찾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윤석열 정부 출범 1주년을 기념하고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을 섬기기 위해 준비된 것으로, 노인종합복지관 구석구석을 대청소하는 활동으로 진행됐다.

 

국민의힘 영등포갑 당협은 먼저 박영숙 관장과 직원으로부터 복지관 운영현황과 사업성과를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마을에서 어르신 간의 관계를 통해 서로 어려움을 살피고 필요한 것들을 연결하는 ‘함께살이’ 및 ‘상호돌봄’ 복지 모델에 대해 보고받고 서울시 및 전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문 위원장과 봉사활동 참여자들은 복지관 5층부터 지하 1층까지 복도, 프로그램 실, 계단, 식당, 체육시설 등을 구석구석 대청소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청소 중 수리 및 교체가 필요한 시설을 점검하며 영등포구청 및 유관기관에 신속한 조치를 주문하는 등 복지관을 이용하시는 어르신의 애로사항들을 바로바로 해결해 나가기도 했다.

 

 

오전부터 오후까지 이어진 청소 봉사에 복지관을 이용하던 어르신들은 격려와 함께 국민들에게 심려를 끼치는 정치권에 대해 당부하기도 했다.

 

문병호 당협위원장은“오늘 대청소를 통해 깨끗한 환경을 만든 것처럼 국민께 깨끗한 정치를 보여드리는데 앞장설 것을 약속드린다”며 “대한민국을 위한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도 힘쓰겠다”고 답했다.

 

영등포구, 가족돌봄 청소년·청년 월 30만 원 지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가족을 돌보느라 자신의 삶을 돌보기 어려운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위해 월 30만 원의 자기돌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은 장애와 질병 등으로 도움이 필요한 가족을 보살펴야 하는 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소년과 청년을 말한다. 구는 관내에 거주하고 기준중위소득이 150% 이하(2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629만 원)의 가족돌봄 청소년·청년을 대상으로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8개월간 월 3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자기계발, 건강관리, 상담·치료, 문화활동 등 개인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활동과 가족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한 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돌봄 대상자가 중증장애인 또는 중증난치질환자이거나 2인 이상일 경우에는 월 40만 원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 대상자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경우 자기돌봄비 지원 신청이 불가하다. 또한 서울시 청년수당, 디딤돌소득, 희망두배 청년통장 등 유사 사업 참여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사업 참여자는 2개월마다 돌봄기록서를 제출해야 한다. 기록서에는 자기돌봄비 사용 내용과 사업 기간 동안의 가족 돌봄 부담의 변화 과정을 작성하면 된다. 신청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