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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구미경 시의원, 시도의회의장협 지역소멸대응특위 부위원장으로 선출

  • 등록 2023.05.10 16:19:26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으로 활동 중인 구미경 의원(국민의힘, 성동2)이 지난 8일 충북 청남대에서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4차 임시회 회의에서 ‘2023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는 지난 3월 13일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차 임시회에서 의결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규정’에 근거해 전국 광역시‧도의회별로 1명씩 총 17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서울시의회에서는 구미경 의원이 위원으로 위촉돼 이날 개최된 제1차 회의에서 부위원장으로 선출됐다.

 

특위는 지역소멸 문제에 대한 대응 및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발족된 위원회로, 향후 지역소멸 관련 현안사항에 대한 정책개발 및 연구, 지역소멸 대응 관련 제도 개선을 위한 입법 촉구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구미경 시의원은 “지역소멸 문제가 매우 심각한 만큼 각 시도별 연대와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대책을 도출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지역소멸 위기는 국가적 차원의 문제인 만큼 협의회뿐만 아니라 중앙정부와의 연대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해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최재란 시의원, 데이터 경제 활성화 위한 ‘데이터협동조합 육성 조례안’ 발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의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빅데이터 사회의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5월 27일, 제324회 정례회에 ‘서울특별시 데이터협동조합 육성을 위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최재란 시의원은 빅데이터 사회의 도래와 함께 개인정보가 안전하게 관리되고, 작은 데이터가 모인 큰 정보가 중요해진 국내외 상황을 반영하여 데이터를 공유하고 함께 활용하는 데이터협동조합의 설립이 필요해짐에 따라 제정안을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데이터협동조합이란 조합원의 보건의료, 교육, 교통, 소비 등의 개인정보를 활용해, 조합원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데이터를 설계하고 분석 자료로 사용하는 조합으로, 조합원들의 개인정보뿐 아니라 조합원의 다양한 경험과 지식의 축적, 공유를 통해 조합원의 혜택과 이익을 높여가는 협동조합이다. 현재 전 세계에서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협동조합이 운영 중인데, 의료 서비스, 농업, 운수업, 환경 문제 해결 등의 분야에서 주목할만한 성과를 드러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 맞춰 서울시에서도 데이터 경제 활성화를 위해 데이터협동조합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며, 데이터협동조합 육성 조례 제정을 통해 빅데이터 사회

서울시, 출산·양육 친화 제도 시행 중소기업에 파격혜택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출산 축하금, 자율 시차출퇴근제 같은 출산·양육 친화 제도를 시행하는 중소기업에 대체인력 지원, 육아휴직자 대직 동료를 위한 응원 수당, 대출 우대 등 파격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서울시는 3일, 출산·양육 친화 제도를 시행하는 중소기업에 매력적인 인센티브를 제공해 자발적인 동참을 이끌어내는 ‘중소기업 워라밸 포인트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출생 극복을 위한 '탄생응원 서울 프로젝트'의 하나로, 기업이 출산·양육 장려와 일·생활 균형을 위한 제도를 하나씩 시행할수록 포인트를 받고, 누적 포인트에 따라 인센티브를 받는 구조다. 쌓은 포인트에 따라 등급이 산정되며 등급이 높아질수록 인센티브도 늘어난다. 사유나 결재 없는 연차 사용, 격주 주 4일제, 재택근무 장려와 같이 기업에서 출산·양육 장려와 일·생활 균형을 위해 자체적으로 도입한 제도라면 무엇이든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결혼·출산·양육 직원이 많을수록 더 많은 포인트가 지급된다. 포인트 지급 기준은 ▲출산·양육 친화제도를 사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양육 친화 제도 활용 및 남성 양육 참여율 제고를 위한 '제도 실행'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미래세대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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