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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대림3동 새마을부녀회, 삼계탕 나눔봉사 실시

  • 등록 2023.05.18 16:47:02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대림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임성순)는 지난 16일 대림3동 주민센터 3층에서 관내 저소득층 어르신들을 위한 삼계탕 나눔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양민규 전 서울시의원, 나규환 박사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나눔봉사에 동참했다.

 

회원들은 이날 삼계탕을 직접 끓여 포장을 한 후 주민센터 복지팀의 도움을 받아 지역 내 저소득층 어르신 약 100분께 전달했다.

 

 

최채규 동장은 “부녀회 회원들의 열정적인 봉사 정신으로 정성껏 끓인 보양식을 받으며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을 보니 기분이 좋다”며 “따뜻한 마음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원들께 응원의 박수를 보낸다”고 밝혔다.

 

 

임성순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서 사랑과 정성으로 영양 가득한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힘든 시기에 무더위를 잘 견뎌 내시기를 바란다”며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어 함께 동참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했다.

 

한편, 삼계탕 나눔봉사는 매년 진행해온 행사이지만, 코로나19로 잠시 멈췄다가 올해 재개됐다.

 

 

 

 

 

시도의회의장협의회,“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2월 19일까지 마쳐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회장 최호정·서울시의회 의장)는 12일, 제주에서 개최된 2026년 제1차 임시회에서 '지방의회의원 선거구 획정 지연에 따른 조속한 입법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국회로 이송했다. 헌법재판소는 지난해 10월 23일 현행 지방의회의원 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리고 2026년 2월 19일까지 공직선거법 개정을 명령했으나, 국회는 현재까지 입법 의무를 이행하지 않고 있다.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까지 5개월도 채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 지연으로 선거 자체가 불가능해질 위기에 처했다. 최호정 회장은 "개정 시한이 지나면 2026년 2월 20일 0시를 기준으로 전국의 모든 선거구가 법적 효력을 상실한다"며 "예비후보자 등록과 선거사무소 설치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해져 선거 자체를 치를 수 없게 된다"고 강조했다. 결의안은 국회의 입법 지연이 입후보예정자의 공무담임권 침해, 유권자의 참정권 침해, 선거범죄 처벌 공백, 지방자치 기능 마비 등 중대한 헌법적 문제를 야기한다고 지적했다. 또한 2016년 국회의원선거 당시에도 국회가 선거 두 달여를 앞두고 선거구를 획정해 혼란을 야기했던 과오가 반복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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