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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돌싱포맨' ‘0표남’ 이상민, 데이트 현장 난입해 ‘깽판남’으로 변신 ‘폭소’

  • 등록 2023.08.03 09:37:22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이 서로를 향한 공격이 난무하는 티격태격 3대3 단체 소개팅으로 폭소를 자아냈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일 방송된 SBS '신발 벗고 돌싱포맨'은 수도권 가구 시청률 6.1%, 화제성과 경쟁력 지표인 2049 타깃 시청률은 1.8%로 동시간대와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기록했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1%까지 치솟았다. 

 

이날 SBS '돌싱포맨'은 100회 특집을 맞아 '두근두근 돌싱포맨' 편으로 꾸며져 김준호, 김지민 커플의 주선으로 3대3 단체 소개팅이 진행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진짜 힘들게 마련한 자리다'라고 했고, 김지민은 '세 오빠들 산 넘기가 너무 힘들었다. 다들 소개팅에 응했다가 누군지 듣고 다 커트했다'고 털어놨다. 

 

김준호는 '다 잘 되려면 서로 험담하면 안 된다'며 조언했지만, 탁재훈은 '좋은 얘기가 있어야 하지'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민은 '나한테 빈대, 거지, 각설이라고 하지 마라'라고 했고, 탁재훈은 '너네 잘 보이려고 나한테 뒷방 늙은이라고 하지 마라'라고 경고했다. 또한 임원희의 금기어는 '임덕션', '홍시' 등으로 정하면서도 동시에 멤버들은 그의 튼 입술을 지적해 과연 이어질 소개팅에서 세 멤버는 어떤 모습을 보일지 궁금증을 자극했다. 

 

 

이어 탁재훈은 '내가 이렇게 혼자 돋보여도 되나?'라면서 '여자분들끼리 싸움 안 났으면 좋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한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은 서로 좋아하는 사람이 겹쳤을 경우를 묻자 '페어플레이해야 하지 않냐', '나는 절대 양보 못 한다'라며 시작 전부터 과열된 분위기를 보였다. 

 

이날 소개팅 상대로는 프리랜서 아나운서이자 사업가인 김우연, 개그우먼 박소영, 프리랜서 아나운서 이유빈이 등장했다. 먼저 이유빈은 '재치 있고 말씀도 잘 하신다'라며 관심 가는 사람으로 탁재훈을 꼽았지만, 이상민과 임원희는 '실제 연애하면 굉장히 불편한 스타일', '실제 만나면 초반에만 빵빵 터질 것'이라며 견제했다. 대화가 잘 통하고 유머 있는 사람이 이상형이라고 밝힌 김우연은 이상민을 꼽자, 탁재훈 역시 '미쳤냐. 왜 사서 고생을 하려고 하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진 대화에서도 탁재훈, 임원희, 이상민은 서로를 향한 쉴 틈 없는 견제 공격을 펼치며 티격태격 케미를 드러냈다. 멤버들은 주식, 쥐젖 등 서로의 소개를 가장한 폭로로 웃음을 자아냈다. 

 

데이트를 위한 선택의 시간, 돌싱 멤버들은 '나 외로워'를 외치며 여성 출연자들의 선택을 기다렸다. 그 결과 남자 1호 탁재훈은 이유빈, 김우연에게 2표를, 남자 3호 임원희는 박소영의 선택을 받아 데이트에 나섰다. 반면 남자 2호 이상민은 0표를 받아 홀로 고독 정식을 먹게 됐다. 이상민을 위로하려던 김준호, 김지민은 '너무 진지했다'라면서 ''나 장가가고 싶어요' 이런 느낌이다. 찐득찐득하고 이상하다'며 구박해 웃음을 안겼다. 

 

이상민은 데이트에 나선 탁재훈과 임원희, 심지어 김준호, 김지민의 화기애애한 모습을 지켜보며 낙담에 빠졌다. 그런 그는 결국 데이트 현장에 난입, '원희 형이 나보다 왜 더 좋냐'며 질척대는가 하면 탁재훈에게 '엄마가 빨리 오래'라고 하는 등 깽판을 놓아 폭소를 자아냈다. 분노의 '깽판남'으로 변신한 이상민은 그러거나 말거나 데이트에 집중하는 탁재훈, 임원희의 모습과 대비를 이뤄 더욱 큰 웃음을 자아냈고, 이는 분당 시청률 9.1%를 기록하며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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