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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끝나고도 한국 머무는 대원들..."이대론 아쉬워"

  • 등록 2023.08.12 10:16:3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 잼버리'의 공식 폐영식이 11일 개최되는 가운데 많은 참가국이 곧바로 귀국길에 나서지 않고 한국에 추가로 머물며 관광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경기도 등에 따르면 현재 성남시에 체류 중인 독일, 호주, 스페인, 오스트리아, 리히텐슈타인, 핀란드, 스위스, 필리핀, 영국 등 9개국 중 대부분의 국가가 잼버리 폐영 이후 한국에서 추가 일정을 수행할 예정이다.

독일 등 5개국은 오는 12일 현재 숙소에서 짐을 빼 서울로 이동할 계획이다.

일부 국가는 지금 머무는 숙소에 하루 이틀 더 숙박하기로 했다.

 

이들 국가는 서울의 관광 명소 등을 둘러보는 계획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이 아닌 다른 관광지에도 12일까지인 잼버리 공식 기간 이후 참가국들의 방문 일정이 잡혀있다.

한국민속촌에는 오는 13일 네덜란드 등 2개국이 방문 예정이며, 에버랜드에는 14일에 인도와 몰타, 에콰도르 등 참가자 200여명이 방문하기로 했다.

경기도의 한 지방자치단체 관계자는 "여러 국가가 애초에 한국에 올 때 여행사와 일정을 협의해서 잼버리 이후 관광 일정을 잡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우크라이나 대원 24명은 잼버리 공식 기간보다 일주일 더 한국에 머문다.

 

이들은 서울과 경기도에 머물며 한국과 우크라이나 학생들의 문화·교육 교류를 목적으로 경기도교육청 산하 기관인 경기도국제교육원이 마련한 '문화 오디세이'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 프로그램은 이달 12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며 경복궁과 인사동, 수원화성 등을 방문해 한국의 전통과 현대 문화를 체험하고 평택 한국관광고등학교를 방문해 한국관광고 학생들과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민속촌 방문과 이천시 도자예술마을 '예스파크(藝'S PARK)'에서 도자기 만들기, 경기도립박물관 견학 등의 일정도 소화한다.

경기도국제교육원 관계자는 "우크라이나가 현재 어려운 상황이어서 이번 잼버리 참가가 쉽지 않았을 텐데도 한국을 찾은 우크라이나 대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우리도 우크라이나의 문화,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 이번 교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잼버리의 마지막 공식 행사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공식 폐영식과 K팝 콘서트이다.

이후 12일부터 참가자 4만여명이 순차적으로 한국을 떠난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홀로 계신 어르신께 한우곰탕 등 생필품 지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2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에 걸쳐 설 명절을 맞이하여 지역 내 취약계층 405명에게 식료품 키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경제적 어려움과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지역 내 어르신과 가정을 대상으로 식료품 지원을 통해 안전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하였으며,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후원을 통해 행사 준비와 진행에 큰 힘이 되었다. 전달된 식료품 키트에는 한우곰탕, 죽, 누룽지, 김, 라면 등 기본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식생활 안정을 지원하고자 하였다. 유지연 관장은 “서울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따뜻한 후원이 이번 설 명절 준비에 큰 힘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식료품 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신길종합사회복지관 덕분에 긴 명절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항상 살펴주고 챙겨줘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성애병원, 서울시교육청과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검진기관’ 업무협약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은 지난 2월 5일 오후 4시, 서울시교육청에서 ‘학교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성애병원 심규호 병원장과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직접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급식종사자의 건강 보호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협약은 튀김이나 볶음 등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연기에 장기간 노출되는 급식실 근무자들의 폐질환을 예방하고,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기 치료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서울시교육청은 올해부터 급식종사자 폐암 검진을 매년 정례화해, 출생 연도에 따라 2년 주기로 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편했다. 이에 발맞춰 성애병원은 오는 3월 중순부터 본격적인 폐암 검진을 시작한다. 대상자에게는 폐암 조기 발견에 가장 효과적인 흉부 CT(컴퓨터단층촬영) 검사를 시행하며, 검사 결과 이상 소견이 발견될 경우 추가 정밀검사와 함께 전문의를 통한 체계적인 치료 상담 및 사후 관리까지 연계 진료할 계획이다. 특히 성애병원은 종합병원으로서 호흡기내과, 외과 등 관련 전문 진료과와의 긴밀한 협진 체계를 갖추고 있어, 이상 소견 발견 시 신속한 외래 진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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