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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제작부터 글로벌 진출까지…1인·중소출판사 지원 나선다

  • 등록 2023.08.17 09:38:54

 

 

[영등포신문=이천용] 문화체육관광부가 1인,중소출판사의 열악한 환경 개선과 지원에 나선다.  

 

제작,마케팅 환경 개선부터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문체부는 지난 16일 1인,중소출판사들의 제작과 마케팅 환경 개선, 웹소설의 글로벌 약진 방안을 포함, 출판산업의 회복과 성장을 짜임새 있게 뒷받침하기 위한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내놨다.  

 

문체부는 지난 6월 'K-북 비전 선포식' 이후 출판계와의 간담회, 현장 의견수렴 과정을 진행하면서 출판산업의 위기 대응과 사안별,단계별 지원,개선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 

 

 

먼저 1인,중소출판사들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한다. 

 

창업 초기단계에는 출판사들의 안정적 성장을 위해 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ERP) 구축을 지원하고 출판 콘텐츠 발굴 역량 강화 등의 지원을 새롭게 추진한다. 

 

신성장 분야인 웹소설의 성장을 견인할 프로듀서, 작가 등의 인력양성을 확대하고, 해외진출을 위한 번역 지원도 신규 정책으로 추진한다. 

 

시각장애인들이 전자책을 쉽게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전자책 뷰어 개발도 신규로 추진한다.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K-그림책의 세계적 위상 강화를 위해서도 올해부터 시작한 한국 그림책의 해외 도서관 보급 지원, 한국 그림책 번역대회 등을 더 짜임새 있게 펼쳐 나간다. 

 

 

디지털 홍보콘텐츠 제작지원, 출판IP 수출 계약,상담 지원 등 해외 수출도 뒷받침한다. 

 

웹소설 분야 창작,제작,유통 관련 제도 개선 및 산업 발전을 위한 상생협의체 운영에도 착수한다. 이달까지 민관 합동 협의체 구성을 마치고, 웹소설 표준계약서 도입 검토, 웹소설 불법 유통 근절 등 창작자와 업계 지원을 위한 기본 정책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학가 교재 등 출판물 불법 복제,유통에 대해서도 강력하게 대응한다. 

 

문체부는 'K-콘텐츠 불법유통 근절 관계부처 협의체'를 통해 불법사이트 탐지에서 심의,차단까지 전 단계에 걸쳐 신속 대응을 위한 범부처간 협업을 지속한다. 

 

문체부의 출판인쇄독서진흥과와 저작권보호과,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 한국저작권보호원 간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해 불법복제 모니터링 강화와 인식 전환을 위한 홍보도 진행한다. 

 

한국저작권보호원이 운영하는 대한출판문화협회,한국출판인회의,한국전자출판협회,한국웹소설협회 등 민관협의체를 통한 민관협력도 강화할 예정이다. 

 

오는 9월 신학기에 대비해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한국저작권보호원 및 한국학술출판협회,한국대학출판협회가 함께 대학가에 홍보물을 부착하고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대학생 온라인 커뮤니티를 활용한 배너광고 등 온,오프라인 인식전환을 위한 홍보캠페인도 추진한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책의 세상을 힘차게 펼치기 위해선 출판계 약자들의 열악한 환경을 개선하는 게 우선'이라며 '신진, MZ세대 출판인을 비롯한 1인 출판,중소출판사 제작자들이 어려움 속에서도 책을 만들고 시장에 내려고 하는 꿈과 열정, 집념이 성취될 수 있도록 짜임새 있게 뒷받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함께라서 좋은 대림” 민간이 만든다… 중국동포총연합회–지혜의밭 업무 협약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동포총연합회와 ㈜지혜의밭이 지난 6일, 지역사회 통합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선주민과 이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 그리고 양 기관의 지 속적인 협력 기반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공동 프로그램 개발과 협력사업 확대를 통해 건강한 지역공동체 조성에 함께 나설 예정이다. 현재 지혜의밭이 진행하고 있는 사랑의열매 지원사업 「중국동포 한부모 정서지원 및 가족 프로그램」이 중국 동포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은 것이 계기가 됐다. 해당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의 회복을 돕는 정서 지원 활동과 부모–자녀 관계 강화 프로그램 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아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양 기관은 이러한 성과와 신뢰를 바탕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대림동 지역의 공동체 회복 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외부에서 우범지역으로 인식되기도 했던 대림동을 “함께라서 좋은 대림”이라는 새로운 지역 브랜드로 변화시키기 위한 공동 노력이 본격화 될 전망이다. 선주민과 이주민이 서로 이 해하고 협력하는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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