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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MS, “中해커들, 엔지니어 계정 이용 美정부 이메일 침입”

  • 등록 2023.09.07 11:08:20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최근 미국 정부 기관 등 약 25개 기관 이메일 계정이 해킹당한 사건과 관련해 중국 해커들이 마이크로소프트(MS) 엔지니어 계정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MS는 6일(현지시간) 블로그를 통해 "최근 공개된 미 국무부와 상무부 관리들에 대한 중국의 해킹은 한 MS 엔지니어의 회사 계정 손상에서 비롯됐다"며 "해커들은 이 엔지니어 계정에서 암호키를 빼낸 뒤 이메일 계정에 광범위하게 접근할 수 있었다. 현재 이 계정의 결함은 복구됐다"고 밝혔다.

 

또 “이 계정은 '코인을 훔치는 악성 소프트웨어'(token-stealing malware)에 의해 공격받았다”고 덧붙였다.

 

다만, 이 엔지니어 계정이 언제 공격받았는지 등의 구체적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MS는 지난 7월 “중국 해커들이 MS의 디지털 키(digital keys) 중 하나를 훔친 뒤 회사 코드의 결함을 사용해 기관의 이메일을 해킹했다”고 밝힌 바 있다.

 

‘스톰(Storm)-0558’ 이란 이름의 중국 기반 해커 조직이 미 정부기관 등 25개 기관의 이메일 계정에 침입해 공격했으며, 여기에는 국무부 직원들과 함께 지나 러몬도 미 상무장관의 이메일 계정도 포함됐다.

 

해커들은 지난 5월 15일부터 MS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의 보안 취약점을 이용해 피해 기관의 이메일 계정에 침입해 한 달 뒤 MS가 조사를 시작할 때까지 은밀히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설연휴 고독사 위험군·취약계층 어르신 안부 확인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설 연휴 기간 고독사 위험군과 취약계층 어르신의 외로움 해소와 안전을 위해 집중적으로 안부를 확인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우리동네돌봄단은 14∼18일 고독사 고위험군인 2천여가구에 유선전화로 안부를 확인하고 2회 이상 수신하지 않으면 가정에 직접 방문한다. 고독사 위험군 7만5천가구에는 13일과 19일 1회 이상 안부를 확인한다. 생활지원사 3천278명과 전담 사회복지사 249명은 16일과 18일 65세 이상 취약계층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어르신 4만여명 전원에게 전화로 안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3차례 전화를 받지 않으면 가정에 방문한다. 시는 또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를 이용 중인 2만7천여가구를 위해 명절 연휴 기간에도 평상시와 같이 24시간 관제센터를 운영한다. 스마트안부확인서비스는 고립위험이 높은 1인 가구에 AI(인공지능) 안부 확인 전화와 전력·통신·활동 데이터를 모니터링해 위기 신호를 감지하고 대응하는 서비스다. 19일에는 '식구일(19일), 외로움 없는 날 가족 안부 전화 캠페인'을 실시한다. 고립·은둔을 해소하기 위해 부모·자녀·조부모·형제·자매 등 멀리 떨어져 사는 가족 간 연부 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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