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1 (수)

  • 구름많음동두천 15.4℃
  • 구름많음강릉 14.9℃
  • 흐림서울 16.8℃
  • 흐림대전 15.6℃
  • 흐림대구 14.2℃
  • 흐림울산 13.5℃
  • 흐림광주 15.0℃
  • 흐림부산 14.2℃
  • 흐림고창 14.4℃
  • 제주 15.5℃
  • 구름많음강화 12.5℃
  • 구름많음보은 13.9℃
  • 흐림금산 14.3℃
  • 흐림강진군 14.4℃
  • 흐림경주시 13.6℃
  • 흐림거제 14.8℃
기상청 제공

문화

'홈 코스' 무패 유럽, 라이더컵 골프 우승…미국 꺾고 홈 7연승

  • 등록 2023.10.02 10:19:27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유럽과 미국의 남자 골프 대항전 라이더컵에서 유럽이 2년 만에 패권을 탈환했다.

유럽은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로마의 마르코 시모네 골프 & 컨트리클럽(파71)에서 열린 라이더컵 최종일 싱글 매치 플레이에서 5승 2무 5패로 승점 6점을 따냈다.

유럽은 승점 합계 16.5-11.5로 미국을 제치고 우승했다.

이로써 유럽은 2018년 우승했다가 지난 2021년 미국 위스콘신주 대회 때 미국에 내줬던 라이더컵을 되찾는 데 성공했다. 2년마다 열리는 라이더컵은 코로나19 사태로 2020년 대회가 1년 연기돼 2021년에 열렸다.

 

라이더컵 역대 전적에서는 15승 2무 27패로 여전히 뒤지지만, 유럽은 1997년 스페인 대회 때부터 유럽 땅에서 치러진 7차례 대회에서 내리 우승해 홈 코스 무패 신화를 이어갔다.

전날까지 이틀 동안 포섬 8경기와 포섬 8경기에서 9승3무4패를 거둬 승점 10.5-5.5로 크게 앞서 라이더컵 탈환에 파란불을 켰던 유럽은 최종일에도 초반부터 미국을 몰아붙였다.

유럽은 싱글 매치 2번 주자로 출격한 빅토르 호블란(노르웨이)이 콜린 모리카와를 3홀 차로 꺾어 기선을 제압했다.

1번 주자 욘 람(스페인)은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에게 1홀 차로 뒤지다가 마지막 18번 홀(파5) 버디로 귀중한 승점 0.5 점을 따냈다.

미국은 패트릭 캔틀레이가 저스틴 로즈(잉글랜드)를 2홀 차로 꺾어 7-12로 따라붙었지만, 유럽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샘 번스를 3홀 차로 제압, 13-7로 달아났다.

 

티럴 해턴(잉글랜드)이 브라이언 하먼을 3홀 차로 이기면서 유럽은 우승에 필요한 승점을 불과 0.5점 남겼다.

미국도 무기력하게 물러서지는 않았다.

브룩스 켑카가 루트비히 아베리(스웨덴)를 3홀 차로 이기고 맥스 호마가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을 1홀 차로 잡아 14-9로 따라붙었다.

이어 잰더 쇼플리가 니콜라이 호이고르(덴마크)를 3홀 차로 꺾자 승점 차이는 4점으로 좁혀졌다.

하지만 기적은 없었다.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리키 파울러에게 16번 홀을 따내 2홀 차로 앞서면서 유럽의 우승이 확정됐다.

플리트우드가 17, 18번 홀을 다 내줘도 승점 0.5 점을 따낼 수 있기 때문이다. 플리트우드의 16번 홀 승리 직후 유럽팀은 일제히 환호했다.

플리트우드는 17번 홀마저 따내며 파울러에게 3홀차 승리를 거뒀고 유럽은 남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우승이 확정된 뒤 치러진 3경기에서 미국과 유럽은 1승 1무 1패씩 나눠가졌다.

한전MCS 남서울지사, 영등포구 주최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 참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전MCS(주) 남서울지사(지사장 이상섭)와 지사직할지점(관악동작·영등포) 임직원들이 지난 3월 27일, 영등포구청이 주관한 ‘제81회 구민과 함께하는 식목일 나무 심기 행사’에 참여해 푸른 영등포 만들기에 앞장섰다.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의 핵심 구정 목표인 ‘도심 속 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안양천을 비롯한 4개 장소에서 총 30여 개 팀이 참여하는 대대적인 민·관 합동 식재 활동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한전MCS 임직원들은 구청에서 마련한 식재 구역에서 정성껏 묘목을 심으며 탄소 저감 및 도심 녹지 확충에 힘을 보탰다. 임직원들이 흘린 구슬땀은 안양천을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녹색 쉼터를 제공하고, 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건강한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사에 동참한 이상섭 지사장은 “영등포구청이 주관하는 뜻깊은 식목일 행사에 우리 지점이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정원도시 영등포’의 소중한 자산으로 자라길 바라며, 앞으로도 구청의 녹색 행정에 적극 협력해 환경 보호와 지역 상생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전MCS(주) 남서울지사는 이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윤건영 의원과 정책 간담회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메가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윤건영 국회의원(구로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과 정책 공조에 나섰다. 조유진 예비후보 측은 지난 3월 31일 저녁, 윤건영 의원을 만나 정책 간담회를 갖고 영등포와 구로의 공통 관심 현안 해결 및 서남권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 양측은 영등포와 구로의 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들에 대해 지속적인 협의 체계를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 논의 사항은 ▲지상 철도 1호선 지하화 조기 추진 ▲안양천·도림천 명품 하천 조성 ▲준공업지역 규제 완화 및 전환 등이다. 특히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와 구로는 생활권과 교통망을 긴밀히 공유하고 있는 만큼,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선 ‘서남권 공동 발전 모델’을 통해 시너지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조 예비후보는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간사인 윤건영 의원에게 영등포가 직면한 다양한 행정 수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조 예비후보는 영등포의 재도약을 위해 행정안전부 등 중앙정부와의 긴밀한 정책 협의가 필수적임을 피력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