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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11월 20일, MBC 라디오 가을 개편 단행

  • 등록 2023.11.11 06:57:1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MBC 라디오가 오는 20일 가을 개편을 단행한다. 

먼저 표준FM은 오전11시에 방송되던 를 저녁 8시로 이동하고, 이어서 저녁 9시에는 스포츠 프로그램 을 신설한다. 다양한 끼로 매력을 어필하고 있는 신예 '정영한 아나운서'를 전격 기용, 전에 없던 '본격 스포츠 수다 프로그램'를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이로써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로 이어지는 '시사+경제+스포츠'의 블록 편성을 완성하며 보다 탄탄한 청취층 구축에 나서게 됐다. MBC 라디오는 '늦은 퇴근길, 현재 전체 청취율 1위인 에 이어 청취자분들이 좀 더 오래 머무를 수 있는 편성을 고민해 변화를 시도했으니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54년째 이어오고 있는 MBC 라디오의 최장수 음악 프로그램 가 표준FM에서 FM4U 매일밤 10시로 채널을 이동하게 된 것 역시 이번 개편의 큰 변화이다. '별밤'이라는 대명사와 27대 별밤지기 김이나의 캐릭터가 FM4U 청취자들과 만나 한층 더 다채로운 매력을 뿜어낼 것으로 기대해 채널 이동을 결정했다는 것이 MBC의 설명이다. 기존 FM4U에서 밤 10시에 방송되던 은 옥상달빛의 앨범작업 등의 이유로 아쉽지만 안녕을 고하게 되었다. 저녁 8시에서 10시까지 방송되던 가 밤 12시로 이동하고, 그 자리에는 가 편성된다. 늦은 저녁, 아기자기한 소통과 3040 세대들이 즐길 수 있는 가요로 편안한 퇴근길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진행자로는 방송인 윤태진 씨가 낙점되어 MBC라디오와 첫 인연을 맺게 되었다. 

 

이밖에도 MBC의 대표 시사 프로그램인 (표준FM 아침 7시)이 일요일까지 확대 편성되고, 11시52분에 방송되던 가 오후 1시52분으로 이동, 가 표준 FM으로 평행 이동하는 등의 내용도 개편안에 포함된다.  

MBC 라디오의 가을 개편은 11월 20일(월) 오전 5시부터 진행되며 스마트라디오 미니와 수도권 주파수 95.9MHz(표준FM), 91.9MHz(FM4U)에서 청취할 수 있다.

오세훈 시장, 청년 전·월세 현장 방문 및 주거 안정화 방안 모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9일 오후 동대문구 휘경동 대학가 일대를 방문해 인근 대학 재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지역 공인중개사와 함께 전월세 매물을 직접 확인하고, 청년들의 주거 안정화 방안을 모색했다. 오 시장은 “서울 청년 90%가 집을 임차해서 살고 있는데 정부의 전방위적 대출 및 다주택자 규제로 인해 전월세 가격이 급등하고 있으며, 더 문제는 매물 자체가 없어 집을 구하고 싶어도 못 구하는 상황”이라며 “오늘 청년들과 현장 목소리를 충분히 듣고 청년들의 주거 질을 높이기 위한 해법을 빠르게 찾아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시는 지난 5년간 청년 특화 임대주택 3만5천 호 공급을 비롯해 임차보증금 이자(3만8천 명), 월세(17만5천 명) 등 다각도의 지원을 펼쳐왔지만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시장환경이 맞물려 고통스러운 공급난이 이어지고 있다”며 “서울시가 보유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 정부 정책 사각지대에 내몰린 청년들의 든든한 주거 사다리 역할을 할 종합대책을 마련해 신속하게 가동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참석한 청년 박예카 씨는 “최근 월세가 많이 올라 경제적 부담이 큰데, 청년 대출도 조건이 까다롭고 한도가 너무 낮아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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