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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2023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 개최

  • 등록 2023.11.13 14:00:0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1월 6일부터 7일까지 영등포구의회 본회의장에서 ‘2023년도 하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하반기 의회교실은 당서초등학교(당산2동) 35명의 학생이 2회에 걸쳐 참여했으며, 각각 의장, 의원, 의회사무국장 등의 역할을 맡아 실제 회의 진행방식과 동일하게 ▲개회식 ▲사무국장 보고 ▲제안설명 ▲찬․반 토론 ▲표결 및 의결 등의 순서로 회의를 진행했다.

 

상정된 안건은‘건전한 이성 친구 사귀기’ 결의안, ‘학교 내 휴대폰 소지 및 사용금지’ 조례안 등이며, ‘지구를 깨끗이 사용하자’라는 주제의 5분 자유발언을 하는 등 학생들은 청소년의 시각에서 공감할 수 있는 교내 문제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정선희 의장은 “영등포의 미래인 청소년들에게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알려주는 좋은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오늘 의회교실을 통해 지방자치에 대한 이해도가 향상되고, 민주시민으로 지녀야 할 소양과 자질을 갖추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등포구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청소년 모의의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상반기 청소년 의회교실은 관내 3개교에서 68명의 학생이 참여한 바 있다.

 

노브랜드‧굿피플과 함께하는 영등포푸드뱅크마켓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5월 29일 굿피플과 전국푸드뱅크가 지원하고 노브랜드가 후원하는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을 진행했다. 사랑의 희망박스 전달식에는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 노브랜드 구본기 상무이사, 굿피플 이종선 운영부회장, 전국푸드뱅크 양송희 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진행됐으며, 차담회 후 영등포푸드뱅크마켓에 후원 받은 물품이 진열된 ‘노브랜드 존’을 라운딩하고, 2,000만 원 상당의 기부물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에 후원받은 물품은 노브랜드에서 전국푸드뱅크를 통해 푸드뱅크마켓 이용자를 대상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품목 위주로 선정한 물품으로 영등포푸드뱅크마켓을 이용하는 1,500여 명의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지원하는데 사용된다, 박영준 회장은 “노브랜드와 굿피플에서 영등포푸드뱅크마켓 이용자분들이 원하는 다양한 품목을 지원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노브랜드, 굿피플과 함께 지역사회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브랜드와 굿피플은 서울에서 처음으로 사랑의 희망박스 사업을 영등포구와 진행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역사회복지 발전에 큰 기

영등포구, 체납자 형사 고발 등 엄정 조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종사자로부터 원천징수한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을 납부하지 않은 사업주를 대상으로 형사고발 조치를 실시하는 등 엄격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매년 지방소득세 특별징수분 체납액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구는 철저한 세원관리와 조세정의를 위해 형사고발이라는 특별조치에 나선 것이다. 지방소득세는 직장인의 급여 등에서 공제되는 것으로, 특별징수 의무자인 법인 또는 사업주는 종사자로부터 원천징수한 소득세의 10%를 매월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먼저 구는 세무 종합시스템으로 추출한 특별징수 체납자료를 토대로 1천만 원 이상을 체납한 32명에게 형사고발 예고 및 납부 독촉문을 발송했다. 그 결과 8명의 사업주로부터 127만 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 이 가운데 지속적인 고발 예고 및 통지에도 불구하고, 납부 의사를 밝히지 않은 사업주에 대해서는 관할 경찰서에 고발조치를 취했다. 그 결과 징수한 체납액은 총 3천만 원에 이른다. 구에 따르면 지방소득세 특별징수 체납은 원천징수 의무자가 근로자 등이 내야 할 세금을 대신 받아 다른 목적에 사용한 것으로, 이를 불이행한 사업주는 특별징수 불이행범에 해당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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