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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영등포구의회, 제24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실시

  • 등록 2023.12.13 15:54:34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정선희)는 13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49회 2023년도 제2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구의회는 지난 11월 28일부터 12월 5일까지 실시한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와 21건의 안건에 대한 심사결과를 각 상임위원장으로부터 보고 받은 후 의결했다.

 

구의회는 이번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지적사항 178건(운영위 6, 행정위 67, 사회건설위 105)에 대해 시정 및 개선을 요구했으며, 우수사례 12건(행정 5, 사회건설위 7)을 발굴했다.

 

또한 이날 신흥식 의원은 최호권 구청장을 상대로 구정질문을 실시하며 여의도 브라이튼(옛 MBC 부지) 기부채납지에 주민센터 450평, 도서관 600평, 실내체육시설 200평 등 복합시설을 유치하는 변경안이 아닌 원안대로 1250평 규모의 대형도서관 건립을 추진해줄 것을 촉구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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