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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종기 한국환경운동본부 사무처장, 국민의힘 영등포갑 예비후보 등록

  • 등록 2024.01.23 15:52:48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신종기 (사)한국환경운동본부 사무처장이 오는 4월 10일 실시되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울 영등포갑 출마를 위해 지난 19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국민의힘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신종기 예비후보는 1963년생으로 경북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지질학과를 졸업했다. 한국광해광업공단(구 한국광물자원공사)에서 34년 간 근무했으며, 국민의힘 중앙선거대책본부 조직본부 시민사회 서울시위원회 특보 등을 역임했다.

 

이혜훈 '보좌진 갑질' 녹취 폭로…국힘 "청문회 통과 어려울 것"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재명 정부 초대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로 지명된 국민의힘 출신 이혜훈 전 의원이 과거 국회의원 시절 보좌진 인턴 직원에게 갑질과 폭언을 했다는 의혹이 1일 제기됐다. 한 매체는 전날 2017년 당시 바른정당 의원이던 이 후보자가 자신의 이름이 언급된 언론 기사를 보고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인턴 직원을 질책하는 통화 녹취를 보도했다. 녹취에는 이 후보자가 해당 직원에게 '대한민국 말 못 알아듣느냐', '너 아이큐가 한자리냐', '내가 정말 널 죽였으면 좋겠다' 등 폭언하고 고성을 지르는 내용이 담겼다. 해당 직원은 사안이 발생한 후 보름 만에 의원실을 그만둔 것으로 전해졌다. 국민의힘은 이 폭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낙마 공세에 돌입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이 후보자를 '배신자', '부역자'로 규정하고 이 후보자와 관련된 의혹과 제보를 수집하는 등 인사청문회에서의 송곳 검증을 예고한 바 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이날 SBS 라디오에 출연, 해당 녹취에 대해 "익히 듣고 있었던 얘기들이라 놀랄 것은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국회의원과 보좌관 사이는 투명해서 다 알려진다고 보면 된다. 의원의 인성과 자질, 품성이 다 드러나기 때문에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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