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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서울지역 신년인사회 및 통일강연회 참석

  • 등록 2024.01.25 13:04:29

 

[영등포신문= 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이영재)는 지난 24일 서울 용산구 소재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서울지역 신년인사회 및 통일강연회에 참석했다.

 

먼저 신년인사회는 김관용 수석부의장, 황상무 대통령비서실 시민사회수석비서관의 인사말 후 ‘새해 소망과 우리의 다짐’ 영상 시청, 윤동한 서울부의장의 ‘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 기원을 위한 건배제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탈북 여성 합창단 물망초가 특별공연으로 ‘날 잊지 말아라’, ‘내 나라 내 겨레’를 선보인 후 김영호 통일부 장관이 ‘한반도 정세 전망과 과제’라는 주제로 통일강연회를 진행했다.

 

 

현직 서울시의원 사기 혐의 피소..."40억 상당 건물 매입 대금 미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직 서울시의원이 40억원 상당의 건물을 매입하면서 대금을 치르지 않은 혐의로 고소당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사기) 혐의로 서울시의회 A 의원과 그의 남편인 부동산개발업자 B씨에 대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2021년 9월 고소인이 소유하고 있던 수원시 팔달구 소재 숙박시설 건물과 토지를 46억원에 매입하는 계약을 맺어놓고, 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다. A 시의원은 당시 부동산개발업 법인 대표로, B씨는 법인의 실질적 운영자로 있으면서 고소인과 계약을 했다. 그러나 고소인은 이들이 계약 초기 계약금의 일부인 3억원 상당을 지급했을 뿐, 중도금과 잔금을 정해진 기간 내에 치르지 않은 채 소유권만 이전해 갔다며 지난해 11월 경찰에 고소장을 냈다. A 시의원과 B씨는 경찰 조사에서 "PF(프로젝트 파이낸싱) 대출이 승인되면 잔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기 때문에 계약 위반은 아니다"라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양측 입장이 첨예하게 갈리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자세한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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