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 이하 ‘협의회’)는 지난 3일, 허준영 회장과 임원진 등 2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신년맞이 현충원 참배를 진행했다. 허준영 회장이 협의회를 대표해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고, 이어서 참석자 전원이 현충탑을 향해 함께 묵념을 올렸다. 참배 후 허준영 회장은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깊이 받들겠습니다.’라는 메세지를 방명록에 남겼다. 참배 후 허준영 회장 주재로 진행된 제3차 월례회의에서는 2월 주요 일정을 공유하고,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일정과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을 논의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시장에서 ‘잔치집’을 운영하는 주시문 대표는 민족 대명절인 설을 맞아 지난 4일 오전, 영등포동주민센터에 떡국떡 2kg 200박스를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시문 대표, 영등포동 박찬호 동장, 영등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서명숙 간사 등이 함께했으며, 기부물품은 영등포동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주시문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기를 느끼고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라며 지금처럼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주시문 대표는 매해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라면과 떡국떡을 기부하고 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아이비리그코리아가 6년근 홍삼과 전통 한방 원료를 결합한 프리미엄 건강기능식품 ‘혜민어명고’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진하게 농축된 6년근 홍삼 진액에 고유의 발효 공법을 더해 체내 흡수율과 풍미를 높였다. 특히 식약처로부터 면역력 증진·피로개선·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 흐름·기억력 개선·항산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5가지 핵심 기능성을 인정받아 현대인에게 필요한 건강 관리를 효율적으로 돕는다. 고급스러운 패키지 구성으로 명절 및 기념일 선물로도 주목받고 있는 ‘혜민어명고’는 최근 농심 메가마트 선물세트 입점을 마쳤으며, 이를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이비리그코리아 관계자는 “전통의 지혜를 발효 기술로 재해석한 혜민어명고가 현대인의 활기찬 일상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비리그코리아는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프리미엄 브랜드 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자체 화장품 브랜드 출시를 준비 중이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는 지난 6일, 영등포구보건소 4층에 위치한 협의회 사무실에서 '제2차 임원진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허준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새해인사와 함께 협의회 임원진들의 역할을 기러기떼의 비행에 비유하며 “서로를 돕고 격려하며 뒤쳐지거나 낙오되는 사람 없이 다함께 협의회를 이끌어가는 임원진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는 ▲부회장 임명장 수여(김은경) ▲1월 행사일정 공유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으며, 기념사진 촬영 후 허준영 회장은 참석 인원들과 새해맞이 떡국으로 오찬을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장동철)는 지난 30일 오후 5시 30분, 영등포동 주민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서 ‘해피 YOUTH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영등포동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 및 청소년, 보호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모범 청소년 14명에게 장학금 각 20만 원을 전달하고, 모범청소년지도위원에게 구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이날 전승관 구의원, 박찬호 동장, 장기만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등도 함께하며 관계자 및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문원)는 지난 19일 ‘2025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 강문원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역사회를 위해 한 해 동안 열심히 달려온 위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새해에도 주민들이 행복한 영등포동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한편, 이날 강문원 위원장은 평소 헌신적인 봉사정신을 통해 구정발전과 구민복지 향상, 그리고 주민화합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밝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한 한미령 위원에게 모범구민 구청장 표창을 전수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협의회장 허준영, 이하 협의회)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영등포아트홀 앞 광장에서 북한이탈주민 및 다문화가정 대상 ‘사랑의 김치 전달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준영 회장과 협의회 임원, 자문위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주민 100여 명이 함께했다. 허준영 협의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우리의 이웃들에게 평화의 마음을 담아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민주평통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들으며 서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김치 10kg 200박스를 준비해 경찰서와 영등포구청, 18개 주민센터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해 전달했다. 이날 영등포구의회 정선희 의장, 양송이 행정위원장, 유승용 의원도 현장을 찾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준 협의회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주민들을 격려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체육회가 겨울의 문턱에서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영등포동체육회(회장 한경식)는 지난 12일, 영등포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135만 원을 박찬호 영등포동장에게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체육회 회원 25명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추운 겨울을 앞두고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준비됐다. 전달식에서 한경식 회장은 “큰 금액은 아니지만, 이웃의 겨울이 조금이나마 덜 춥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체육회를 중심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숨 쉬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박찬호 동장은 “지역을 위해 늘 애써주시는 영등포동체육회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정성껏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영등포동체육회는 평소 체육 활동을 넘어, 지역 화합과 나눔 실천에 앞장서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이번 성금 전달도 ‘함께라서 더 따뜻한 영등포동’을 향한 작은 실천으로 남게 됐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는 지난 9일 오전, 협의회 사무실에서 전체 임원진 제1차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허준영 회장을 비롯해 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 시작 전 각 임원들의 간단한 자기소개와 각오 등을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허준영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향한 염원과 의지가 지역사회에도 잘 녹아들어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임원진 모두가 책임감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임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사랑의 김치 전달식(12.19.), 제4차 정기회의(12.19.) 등 12월 주요 일정을 공유했으며, 협의회 운영에 관한 사항을 논의했다. 한편,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 임원진은 매월 첫 번째 화요일 회의를 개최해 주요 행사 계획 및 협의회 운영 등에 관한 사항을 논의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김미숙 영등포동 통장연합회 총무가 지난 5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영등포신문‧TV서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 ‘2025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미숙 총무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그리고 시민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미숙 총무는 수상소감을 통해 “오늘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과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갖고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박승덕 미수복 강원도 김화군민회 명예군수(현 재경 영등포강원향우회장)가 지난 5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대강당에서 열린 영등포신문‧TV서울(대표이사 회장 김용숙) ‘2025 송년 및 후원의 밤’ 행사에서 사회봉사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승덕 명예군수는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발휘해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 그리고 시민화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승덕 명예군수는 수상소감을 통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뜻깊은 상을 수상하게 돼 영광”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 더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 허준영 회장과 자문위원 100여 명은 지난 2일 경기 고양시 소재 킨텍스 제1전시관에서 열린 민주평통 제22기 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11월 1일 공식 출범한 제22기 민주평통이 향후 2년 동안의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함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로, 의장인 이재명 대통령을 비롯해 이해찬 수석부의장,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위원, 외교부 장관, 지방자치단체장, 국내외 자문위원 약 1만 명이 함께한 가운데, 평화통일을 위한 활동 방향을 공유했다. 회의에서는 방용승 민주평통 사무처장의 제22기 민주평통 자문회의 구성경과보고에 이어 이해찬 수석부의장의 활동방향 보고 및 의결, 주제 영상 ‘국민의 바람, 함께 더 나은 미래로’ 상영, 자문위원 선서 및 활동 다짐 발표도 이어졌다. 마지막에는 모든 참석자가 참여하는 대합창 ‘함께하는 다짐, 함께 부르는 평화’를 통해 한반도의 평화공존, 공동성장을 향한 국민적 의지와 희망을 하나로 모았다. 이날 이해찬 수석부의장은 “민주평통 22기는 ‘신뢰회복, 평화공존, 공동성장, 국민과 함께’라는 가치를 담은 ‘함께 만드는 평화, 더 나은 미래’라는 슬로건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구 문래동 소재 ㈜거목정보산업(대표 윤석칠)은 영등포동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한 아름다운 나눔에 동참했다. 윤석칠 대표는 지난 17일 오후 영등포동주민센터 2층 다목적회의실에 열린 따뜻한겨울나기 나눔 행사를 통해 10Kg 쌀 55포대를 기탁했다. 이날 나눔 행사에는 이규선 구의회 운영위원장, 박찬호 영등포동장, 강문원 주민자치위원장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최오운 간사 등이 함께했다.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영등포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문원)는 지난 1일 오전 11시, 영등포교회 옆 영등포역사공원에서 ‘제3회 포동포동 소풍길’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판매 수익금을 마련해 따뜻한 겨울나기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기부하고, 주민 화합의 장을 갖기 위해 열렸다. 주민자치위원회, 통장연합회, 부녀회 작은도서관, 영중종합사회복지관, 달려라 정원버스 등 영등포동 직능단체와 기관들이 협력해 바자회, 먹거리장터, 장애인 작품 전시, 반려식물 만들기, 바디페인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화합과 쉼의 시간이 됐다. 또, 채현일 국회의원, 김종길 서울시의원, 이규선(운영위원장)·전승관·김지연 구의원, 김정태 전 시의원, 고기판·김길자·김용범·곽희관 전 구의원 등도 현장을 찾아 바자회에 함께하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강문원 위원장은 “추운 날씨에도 함께 마음을 모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자주·자립·협동정신를 발판삼아 주민들과 함께 새로운 동행을 하고, 기부 참여로 주민자치위원들의 자긍심을 깨우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영등포동 각 직능단체들과 함께하는 기부바자회를 지속해 주민 화합과 따뜻한 나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청년 독립 지원 프로그램 ‘영(Young)한 독립생활’ 참여자를 2월 9일부터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영(Young)한 독립생활’은 학업과 취업 등으로 독립을 시작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생활에 정착할 수 있도록 돕는 실전형 독립 지원 프로그램이다. 부모의 보호를 벗어나 홀로서기에 나선 청년들에게 현장 중심의 교육과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지난해 첫 운영 당시 부동산 계약 실습과 집수리 교육 등에 많은 청년이 참여하며, 독립을 준비하거나 막 독립을 시작한 이른바 ‘초보 자취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구는 이러한 수요를 반영해 올해 프로그램을 더욱 강화된 실습 중심 과정으로 운영한다. 올해 ‘영(Young)한 독립생활’은 3월 4일부터 21일까지 운영되며, 오프닝 특강과 분야별 실습 교육으로 구성된다. 먼저 3월 4일 오프닝 특강에는 구독자 65만 명을 보유한 인기 부동산 유튜버 ‘아영이네 행복주택’의 윤인한 대표가 강연자로 나선다. 윤 대표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 근무 경험 등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LH, SH 청약 제도 활용법 ▲싸고 좋은 자취방 구하기 등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전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설 연휴에도 구민 일상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구민안전 ▲민생안정 ▲생활편의를 중점으로 한 ‘설날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대책 기간 동안 구는 종합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안전‧교통‧청소‧의료 등 분야별 대책반을 운영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 연휴에도 빈틈 없이…안전부터 의료까지 촘촘히 대응 구는 설 연휴 기간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CCTV 관제를 강화해 주요 취약지역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한파와 폭설 등 기상 변화에 대비한 단계별 비상 대응체계도 가동한다. 또한 건축 공사장, 빈집, 다중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 성수품과 농‧수‧축산물에 대한 위생 점검을 병행해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선다.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응급진료 상황실’도 설치한다.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은 지난해보다 39개소 늘어난 410개소를 운영하며, 문 여는 약국도 약 284개소가 운영될 예정이다. 관련 정보는 중앙응급의료센터 누리집과 다산콜센터(02-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중국 일부 호텔 객실에 설치된 몰래카메라를 통해 수천 건의 불법 촬영물이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영국 BBC는 6일(현지시간) 중국 호텔 객실에서 촬영돼 음란물로 판매되는 수천 건의 몰래카메라 영상을 여러 사이트에서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18개월 동안 추적해 소셜미디어(SNS) 앱 텔레그램에서 홍보 중인 6개의 서로 다른 불법 웹사이트와 앱을 확인했다. 한 플랫폼 운영자는 객실에 총 180개 이상의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는 홍보 문구를 내걸었고, 일부 텔레그램 채널 회원 수는 1만명에 달했다고 전했다. 또한 7개월간 불법 웹사이트를 정기 모니터링한 결과 카메라 54대로 촬영된 영상을 실제로 발견했고, 그중 절반은 실시간 중계 상태였다. 한 생중계 웹사이트는 월 450위안(약 9만5천원)의 이용료로 여러 객실을 볼 수 있었으며, 해당 영상들은 투숙객이 키 카드를 꽂자마자 촬영이 시작됐고 영상은 되감기나 내려받기까지 가능했다. BBC는 "통상적인 객실 점유율을 기준으로 추산하면 그간 수천 명의 투숙객이 촬영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대부분은 자신이 카메라에 찍혔다는 사실조차 모를 것"이라고 밝혔다. 호텔 투숙객들을 지켜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K팝 가수 최초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한 가수 겸 작곡가 이재가 결혼을 앞둔 것으로 전해졌다. 7일 가요계에 따르면 전날 한 매체는 이재가 오는 11월 7일 한국계 미국인 샘 김과 결혼식을 올리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재는 지난해 11월 미국의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2026년 가을에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지난달에는 그의 인스타그램에 약혼자로부터 결혼반지를 받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2017년 작곡 작업 중 약혼자를 만나 관계를 이어온 이재는 과거 약혼자와 다툼을 벌였던 경험을 토대로 그룹 레드벨벳의 노래 '사이코'(Psycho) 작곡에 참여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재는 지난해 10월 SBS 라디오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약혼자와 롱디(장거리 연애)를 했을 때 싸웠던 일이 있는데, 그것에 대해 다른 작곡가와 이야기를 나눈 (기억이 있다)"며 "멜로디는 30분 만에 썼고, 가사까지 한 시간 걸렸다"고 말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Golden)을 부른 이재는 지난 1일(현지시간) 제68회 그래미 시상식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한국이 7일 개막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금메달 3개를 따내 메달 순위 15위에 오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가 8일 발표한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메달 전망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금메달 3개와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해 메달 순위(금메달 수 기준) 1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됐다. 금메달은 쇼트트랙 남자 1,000m 임종언(고양시청), 여자 1,500m 김길리(성남시청), 남자 5,000m 계주에서 나올 것으로 예상됐다. 은메달 2개는 쇼트트랙 여자 1,500m 최민정(성남시청)과 혼성 2,000m 계주에서 획득하고, 여자 컬링과 쇼트트랙 여자 3,000m 계주는 동메달 후보로 지목됐다. 이는 지난 4일 캐나다 스포츠 정보 분석업체 쇼어뷰 스포츠 애널리틱스(SSA)가 한국 성적을 금메달 3개, 은메달 2개, 동메달 2개로 종합 14위가 될 것이라고 했던 예측과 비슷한 결과다. 다만 세부 내용에서는 SSA는 금메달 후보로 스키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 최가온(세화여고), 쇼트트랙 여자 1,500m 김길리, 여자 3,000m 계주를 꼽았다. SSA는 SI가 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지난해 처음으로 관람객 650만 명 시대를 연 국립중앙박물관이 다음 달부터 관람 시간을 조정한다. 상설 전시 유료화를 둘러싼 논의가 뜨거운 가운데 온라인 예약·예매 시스템을 개발해 내년 상반기 중 시범 운영할 방침이다.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3일 열린 업무 계획 발표 간담회에서 "3월 16일부터 개관 시간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기존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수요일과 토요일은 오후 9시까지) 박물관 문을 열었으나, 개·폐관 시간을 30분씩 앞당기기로 했다. 유 관장은 "보통 개관 1시간 30분 전부터 전시실 앞에 줄을 서고 있다. (직원들의) 부담이 있으나 관람객 편의를 위해 시간을 당기기로 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박물관이 문을 닫는 휴관일도 달라진다. 박물관은 매년 1월 1일, 설날·추석 당일, 4월과 11월 첫 번째 월요일에 휴관했으나, 명절에 더해 3·6·9·12월 첫째 주 월요일 등 분기별로 하루씩 문을 닫을 예정이다. 이런 조치는 관람객 급증에 따른 혼잡과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해 국립중앙박물관을 방문한 관람객은 650만7,483명으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이 지난 5일 오후 영등포동 소재 웨딩위더스그룹 영등포 3층에서 개최한 ‘의정보고회’가 당원 및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날 채현일 의원을 비롯해 고기판 수석부위원장, 김지연·전승관 구의원, 김정태 전 서울시의원, 윤준용 전 구의회 의장, 김길자·오현숙 전 구의원 등 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관계자 및 당원, 주민들이 참석했다. 또한 조정식·박지원·김태년·서영교·박홍근·김영배·이해식 의원, 정원오 성동구청장, 최형욱 부산서구동구 지역위원장 등이 함께하며 의정보고회 개최를 축하하고 채현일 의원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보고회는 이정수 사무국장의 사회로 영상축사, 외빈소개 및 축사, 환영사 및 내빈소개, 의정보고, 전달식, 지역 일꾼 소개,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김민석 국무총리,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한병도 원내대표가 영상축사를 통해 “채현일 의원은 다양한 상임위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2년 연속 국정감사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는 등 구청장 출신의 유능하고 검증된 일꾼”이라며 “영등포 발전과 채현일 의원의 힘찬 의정활동을 응원한다”고 격려했다. 이어 조정식 의원과 박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낸 이상규 진보당 모두를 위한 서울특별위원장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서울시장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4일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이상규 예비후보는 1965년생으로 서울대 법과대학 공법학과를 졸업했고, 제19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진보당 모두를 위한 서울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다. 그는 지난 1월 26일 국회 소통관에서 서울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내란과 귀족행정의 서울을 넘어, 노동과 공공성이 중심이 되는 ‘진짜 서울’을 만들기 위해 모든 힘을 쏟겠다”며 “진정한 내란 극복은 못사는 사람이 잘 살게 되고, 힘없고 빽없는 서민이 주인 되는 사회로의 대전환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부동산 투기와 불평등, 기후위기에 맞서 노동이 중심이 되는 서울, 공공성이 강물처럼 흐르는 서울을 서울에서부터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통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에 대한 생활밀착형 지원이 실질적으로 강화될 전망이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은 5일, ‘서울특별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으며, 이번 개정안은 나라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와 그 가족을 시민의 일상에서보다 실질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의 공영주차장 요금 감면율을 기존 50%에서 80%로 상향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올해는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으로, 국가 존재조차 불분명했던 시기에 헌신한 독립운동가와 그 가족의 희생을 다시 조명하는 해라는 점에서 이번 조례 개정 추진은 더욱 큰 역사적 의의를 지닌다. 독립유공자는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을 걸고 투쟁한 분들로, 그 공헌과 희생은 세대를 넘어 기려야 할 가치가 있다. 그러나 독립유공자 서훈자의 생존자는 10% 미만으로 대부분 사후 서훈이 이루어졌으며, 이로 인해 선순위 유족에 대한 실질적 지원이 부족하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또한 독립유공자 선순위 유족은 고령자 비중이 높아 경제활동 참여가 어렵기 때문에, 주차